2015년 8월 29일 오후 1시경 한 놀이기구 전문 탑승 직장인인 전동휠체어 탑승 1급 지체장애인 찬성우 씨(46)가

서울시 강남구에 세워져 있는 유명 불교 조계종 사찰인 봉은사로 향해 몰고 도착한 뒤 문을 열려다가

갑자기 봉은사 문턱과 울퉁불퉁한 돌바닥에 바퀴가 걸려서  다짜고짜 홧김에 관리인들을 불렀다.

그렇게 하면서 관리인들에게 이 불편 사항을 가지고 화를 내며 심한 말다툼과 욕지거리를 해댔다.

그러다가 그 관리인들이 언성을 높이며 당장 꺼지라는 말대꾸를 하자 그 말대꾸를 들은 장애인이

화가 머리 끝까지 치솟아올라 격분하였고 급기야는 관리인들을 향해 돌진하여 크게 치여 다치게 했다.

그리고 나서 자신이 돌진하여 오던 휠체어 바퀴가 그만 돌바닥에 걸려넘어져 두개골이 파열된 채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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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퀴어축제의 위험함을 목도하며 동성애자들을 긍휼이 여겨도 옳고 그름과 선과 악을 구별하자고

설교했는데..

이제는 시간이 흘러서 퀴어축제 앞두고 반대 시위하던 목사님들 보고 편협적인 사람으로 몰고 비난하면서

그 다음날에는 부처님의 자비 언급하면서 신도들 면전 앞에 술담배 뭐든지 다 해도 된다고 설교함... ㅋㅋㅋ

진짜 웃긴 목사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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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헌법상 자유민주주의와 그에 따른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면 보장될 수록

오히려 불교와 사주타로의 금전운 대인관계운 귀인운 주파수가 늘어나고

무당이나 사주 상담가들의 상담으로 문제를 해결해나가고 앞으로 닥칠 일에 대해서 미리 알 수 있다.

그러다가 결국 낙태를 미리 방지하고 해결할 수 있게 되고 누군가를 죽이지 않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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