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2월 14일부터 미국 텍사스 주 지부 사탄의 교회에 소속된 한국전쟁 참전 미 육군 예비역 장교

출신 1급 시각장애인 서비스견 동승 회원 조프던 렘지 소령(39)은 2002년 12월 17일까지

전역에 세워진 전통 팝 음악 관련 기획사에 자주 참여하여  모든 상이군인들과 정예 참전군인들을 위한

토큰 컨트리 팝송을 작사 작곡하는 일을 맡아왔다.

그는 주로 노래를 불러 녹음한 뒤 백워드 매스킹으로 재믹싱하는 백워드 마스킹 작사 작곡을

많이 해왔으며 그들이 녹음하여 작곡한 전통 팝 음악마다 여기 해골단 요원들이 오신다 빨리 해골 앞에

절을 해라 라는 내용을 비롯한 해골단 찬양 가사들과  사탄숭배와 특수견 숭배를 조장하고

이를 거부하는 자들을 모조리 때려죽이고 상점을 파괴하라는 내용의 가사들을 써내려 가

녹음한 뒤 백워드 매스킹으로 재믹싱하여 작곡해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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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30일 한 이라크전 상이군인 조지프 하사가 현역 시절 이라크에 참전하다 여러 명의 전우들을 잃고

자기 머리까지 총알 박혀 앞이 안 보인채 병원에서 오래 치료 받고 퇴원했었습니다.

그는 퇴원한 지 3일 후에 한 서비스견 훈련기관에서 테일러라는 셰퍼드급 서비스견을 선물받고

자기 고향인 노스캐롤라이나 주로 돌아가서 휴식을 취하고 7월 1일 날 주 정부의 도움으로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는 7월 5일 날 군가산점 혜택으로 특별하게 공무원 자리에 올랐습니다.

그래서 그는 다음 날부터 출퇴근길로 서비스견을 의지하여 버스를 14차례 탑승하였습니다.

하지만 그의 출퇴근마다 서비스견을 끌고 버스를 탈 때마다 사람들의 압박으로 둘러 싸여 있어서

서비스견의 정신이 제대로 나가버렸고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자주 우왕좌왕하며 길 안내를 엉망진창 해버렸습니다.

그래서 그 서비스견 주인이 그 왔다갔다 하는 힘에 이끌려 넘어지고 끌려가다 버스에서 내렸고

그렇게 위험한 일을 겪으면서 공무원에 출퇴근하다가 심하면 911에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그렇기 사람이 북적이는 버스에 서비스견을 끌고 의지하며 탑승하다가 미쳐돌아버린 서비스견에게

이끌려 911의 도움을 계속 받고 무사히 공무원으로 출근하거나 자기 집으로 돌아가서

경찰관들과 구급대원들에게 고맙다고 환호하며 자기 집으로 돌아가는데..

나중에 7월 20일 자기 집으로 돌아가서 잠을 자려 하다 결국 나중에 출퇴근길에 또 다시 서비스견 의지하여 버스를 타려다

다시 주변 사람들 때문에 길 안내를 방해하여 인생을 망칠거라는 생각 때문에 화가 나서

저녁 9시쯤 시각장애인용 특수 장치로 스마트폰 메신저를 켜고 자신의 주변 사병급 군인들에게

메신저를 보내 노스캐롤라이나 주 버스 정류장으로 가서 버스 안에 있는 사람들을 아무나 쏴죽이라고 명령하였다.

그래서 그 메신저를 주고 받는 이라크 전 사병 군인들은 다음날 9시부터 소총을 장전한 뒤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한 도로로 차몰고 버스 정류장으로 간뒤 버스 안에서 내리는 승객들을 향해 총기로

사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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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 20일에 전라북도 전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삼성화재 안내견 학교에서 안내견을 선물받아

임용고시에 합격한 시각장애인 국어 교사 송민준(26)씨가 새로 부임하게 되었다.

그런데 그 곳에서 일하자 마자 1개월 동안 어린 저학년 초등학생들이 계속 안내견을 자주 만지고

잘못 뛰놀다가 안내견을 다치게 하니깐..

그 국어 교사가 너무나 화가 나서 나중에 4월 28일 날 자기 자택으로 돌아가 시각장애인용 특수장치가 설치된

컴퓨터를 이용해  전라도 조직폭력배 두목인 강현석(38)씨와 인터넷 채팅창에서 대화를 나누며

자기네 초등학교에 등교하는 어린 아이들을 때려죽이라고 폭력과 살인을 교사하였다.

그리고 자기 통장에서 400만원을 그 조직폭력배 두목의 통장 계좌에 송금하였다.

그러자 그 조폭 두목이 알겠다고 하면서 다음 날 4월 29일 아침 해당 초등학교에 조직폭력배들을 두어

아침 일찍 등교하러 가는 초등학생 어린이 26명을 가로막아 야구방망이로 때려죽였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문을 부수고 교무실에까지 찾아가 초등학교 교사들을 지속적으로 집단폭행하다가

그 곳에서 일하는 교사들 30명 중 16명을 칼로 살해하였다.

결국은 어느 생존 교사의 경찰 신고로 경찰이 출동하여 그들을 전부 체포하였고 그 끔찍한 폭력을 가하도록

사주한 조직폭력배 두목 강현석 씨를 찾아 체포하고 심문하는 과정에서 결국은 안내견 교사

송민준 씨를 자택까지 쫓아와 구속하였다.

그러한 체포 소식을 들은 주변 교사들은 너무나 화가 나서 경찰서까지 찾아와 어딜 슨상님의 신성한 개를 끌고 들어온

걸 가지고 약자를 체포하냐 하면서 경찰서에 일하는 경찰관들을 멱살잡고 폭행하고 있었지만..

그래도 전북경찰청 측은 거기에 굴하지 않고 오로지 사건의 범인들을 계속 유치장에 보내고

법의 엄중한 심판을 받도록 하고 있었다.

이와 같이 전라도에서만 안내견을 의지하여 사는 시각장애인 교사에 의한 끔찍한 살인 폭력 교사 사건은

무려 136건 정도 터졌다고 한다.

서울에서는 이러한 사건이 96건 터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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