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군 복무에 충실하다 전역한 악마사냥꾼 충사님들이 떠돌아다니며 생계를 이어가기 위해

허름한 동굴이나 허름한 길거리에 불법으로 개조해 지은 불법업소로...

주로 지옥사냥개의 고기나 악마의 피, 악마의 심장 같은 걸 비싼 값에 파는데..

주로 한 박스로 지옥사냥개 날고기나 악마의 심장을 손님들에게 팔고

자기와 똑같은 악마사냥꾼 충사님들에게는 두 병의 악마의 피를 대령하여 판다.

심지어 대부분은 자기 업소 안에 지하를 뚫어서 악마의 의식을 치루는 제단으로 개조하기도 한다.

주로 간판에 일리단님을 찬양하는 단어 카드 형식의 이름으로 새겨지며

거기에 정육, 지옥마법이라고 소개한다.

사실상 불법으로 지어진 지옥의식 업소라고 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업소는 일리단님의 문신 색을 상징하는 초록색 네온사인 불빛이고

주로 초록빛 불빛으로 방을 장식하며 문을 열고 주로 저녁 7시에 문을 연다.

그 곳에 들어가려면 아주 허름한 동굴이나 거리에 가서 그 간판을 내건 악마사냥꾼 충사님들을

찾아가야 하는데..

주로 그런 지옥의식 업소에 일하는 악마사냥꾼 충사님들의 인상은 엄청 험악하고 소름끼치다.

그리고 그 곳에서 지옥사냥개 날고기를 한 박스에 파는데 80만 골드이며 그걸 먹고 많이 남은 건

다 의식제물로 쓰여져 버려진다.

그리고 거기에서 자칫 감정을 거슬리는 행동을 하거나 안 좋은 행동을 한다? 

그 종업원 일을 하던 충사님들이 복수심을 품게 되어 미리 준비해 둔 쌍날검으로 배와 머리를 찌르고 

살해하여 의식의 제물 용도로 쓰인다고 한다.

아니 그 시체를 쌍날검으로 갈기갈기 찢어 영혼 파편 추출해 삼키고 남은 토막 시체는 제물로 사용된다고 한다.

그래서 그 곳에서 방문객에 대한 살인사건이 끊이지 않는다고 한다.

그리고 그 곳에서 방문해서 얻으려면 반드시 그 안에 일하던 악마사냥꾼 충사님한테

일리단님을 찬양하라는 주제의 얘기를 들어야 하고 쌍날검은 어떻게 쓴다 내면의 악마는 어떻게 해서 통제됐다

어디어디에 군에 복무하면서 적들을 어떻게 쓰러뜨렸다 나중에는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이다라는 주제와 덕담과

점치는 말을 계속 들어야 한다.

그러면서 대령한 날고기와 심장을 먹어야 한다. 그 곳에서 도중 탈퇴나 항의를 하면 안된다. 그러면 죽임당한다.

그 곳에서 일하는 악마사냥꾼 충사님들마다 계급이 달라서 만약에 부관급 장군급이면

더 넓은 침대가 구비된 불법업소를 세우고 일한다.

반대로 계급이 낮은 충사님들이면 허름한 군 침대와 테이블만 구비된 불법업소를 세워 일한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