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부터 마르둠칼날공화국 북쪽 지역 출신 육군 칼도레이 대령 악마사냥꾼 사령관님께서 저 멀리 아제로스

동부왕국 서부몰락지대로 해외파병을 나가시다가 휴가 때가 되면 자신의 원 거주지인 북쪽 지역 지부 일리다리 공회

안에서 근무하시며 일리단님의 가르침과 일리다리 법규에 대한 공부를 열심히 하며 살아오셨다.

나중에 길거리를 걸으면서 밤늦게 매일마다 성매매 집결지에 방문하여 섹스를 하러 간 군인들을 꾸짖어

군대에 가기 위해선 열심히 금욕하라고 엄히 가르치셨습니다.

그러나 그 남성 군인들은

"여기 성매매 집결지 안에 들어가 근무하던 여성들은 자기 자발적으로 뛰어 들어가서 다른 남자들을 유혹하고 저를 끌어당기는데 왜 저희들만 가지고 하지마라고 꾸짖으세요?"

반항하였다.

그러자 그는 그 성매매 집결지 안에 들어가서 몸을 팔던 십대 여성들과 젊은 여성들을 잡아

"앞으로 여기서 이런 짓 하지 말고 빨리 각기 집으로 돌아가라" 했더니...

그 어린 애들과 여성들은

"여기 주변 길거리를 돌아다니던 남자들이 계속 성매매하러 가고 싶다고 해서 할 수 없이 이런 짓을 하는 건데 왜 남성들은 우리 같은 여성들만 비난하고 싸잡으세요?"

라고 항의하였다.

그러다가 자기 일리다리 공회 내에서 낙태수술을 몰래 하다가 발각된 여성 신도를 자기 앞으로 불러세워서는

"너희가 누군데 어딜 감히 남편의 허락 없이 아기를 찢어죽이느냐? 니 뱃속에 있는 아이가 나중에 일리다리의 병사가 될 아이인데 니 멋대로 찢어죽이고 지워버리면 우리 군대가 어떻게 되느냐?"

라고 호되게 꾸짖으셨다.

그러자 그 여성 신도는

"아니 진짜 꼭 그렇게 남편의 허락을 받아야지만 아기를 맘대로 찢어죽일 수 있는 건가요? 저는 그저 남자친구의 제안에 속아넘어가지고 섹스를 하다가 갑자기 버려져서 할 수 밖에 없이 이런 짓을 한건데.. 왜 자꾸 저희 생각을 안하고 맨날 군대 얘기를 꺼내가지고 군 병력 충원용 아기자판기로 보시냐고요? 진짜 너무하신 거 아니에요?"

라고 항의하였다.

그러다가 10년 후 그 사령관님께서 저 머나먼 곳으로 해외파병 나갔다가 또 다시 군을 떠나 자기 북쪽 지방 도시로

귀환하여 주변 상가 길거리를 걷던 도중 갑자기 동성간 애무를 하고 있던 한 남성 동성애자 커플을 보고서는 

갑자기 충격을 먹고 그들 앞에 달려가 길거리에서 이게 뭐하는 짓이냐고 소리를 치며 

빨리 서로 떨어져서 각기 집으로 돌아가라고 엄히 꾸짖으셨습니다.

그러자 그들은 화가 나서 

"아니 다른 사람들은 다 성매매 업소와 유흥업소에 들락날락거리면서 다른 여자와 성관계를 하고 자기 가정을 버리고 다른 남자랑 여자랑 몰래 간통하여 섹스하여 아이들에게 큰 피해를 끼치는데 왜 저희들만 그러세요. 저희는 그저 서로 사랑하고 싶을 뿐이라고요. 빨리 좀 비켜주세요."

라고 말대꾸하면서 자기 멋대로 동성연애를 하며 길거리를 걸어다녔습니다.

그러다가 나중에 그 분께서 또 다시 복귀일에 맞춰 자기 지역을 떠나 원래 몸 담아왔던 아제로스 동부왕국 서부 몰락지대에

세워진 일리다리 육군 기지로 복귀하여 이 부대의 대대장으로써 부하 군인들을 훈련시키고 각개전투에 배치시키도록

지휘통솔하는 일을 맡아오셨는데...

갑자기 그 분께서 군 내무반에 들어가서는 그 곳 안에서 서로 동성끼리 키스를 하며 섹스를 한 부사관들과 병사들의 광경을

보게 되어 더욱더 충격을 먹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 대대장님께서는 단단히 화가 나셔서 엄한 목소리로 동성애를 한 군인들을 엄히 꾸짖어 400번 단체 기합을

실시하고 전부 다 영창 보내버려 엄한 처벌을 받게 하였는데..

그 군인들이 명령을 듣고 단체 기합 다 마치고 전원 모두 군사경찰에 의해 끌려가 영창가려는 동안 자기 윗선 대대장님께

"여기 군 부대 내에서 병사들이 여군들과 이성관계를 맺다가 성폭행 저질렀는데 아예 군사법원 내에서 처벌 받지 않는 일이 많이 벌어지고 있어요. 그런데 왜 자꾸 저희들끼리 합의된 관계를 가지고 엄하게 꾸짖고 가혹한 일을 시키고 그러세요?"

라고 질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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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새 전문 유투버가 사진을 찍다가 천연 새들이 사료 축내는 길고양이한테 사냥 장난감으로 찍먹 당하는 걸

계속 목격하고 미쳐 돌아가서 자기 유투브로 길고양이 밥주는 것과 동물보호단체를 비판하고

길고양이와 새 멸종과 상관관계를 알려주는데...

한겨레는 길고양이와 새 대결구도로 바라봐선 안 된다고 하고

사람들이 만든 유리창에 부딪혀서 죽어간 새들이 많고 살충제 살포로 죽어간 새들이 얼마나 많은데

뭘 길고양이를 혐오하는 동영상 올리냐고 그러는데...

진짜 얘네들은 온 세상이 유리창 달아서 전부 새들을 죽이고 살충제 살포로 독살시키니

지네들이 인간 고양이마냥 들판 뛰어놀아서 자기 맘대로 새들을 잡아먹고 싶어서

입에 게거품 물고 상대빵 구설수 늘어놓고 앉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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