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3일부터 강동구 상일동 한 가정으로부터 자기 말을 안 들었다는 이유로나 예배드리던 도중
참석하지 않으려 했다는 사소한 이유로 지속적으로 멱살잡고 뺨을 때리고 목검으로 폭행을 일삼다가
7월 13일 새벽 2시 3분 예배 현장 도중 온 몸에 피멍이 가득하고 두개골 파열로 5살짜리 남자아이가 사망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들 부모는 그 아이가 죽은 것을 목도하고 자신의 범행이 탄로날까 두려워하여
그 5살짜리 남자아이 변사체를 검은 가방 속에 싸맨 뒤 저 멀리 경기도 하남시의 한 야산으로
차 몰고 가서 암매장 하였다
알고보니 그 학대 가해자는 모두 서울 동부가정법원의 입양특례법 상 절차를 다 마친 뒤
경기도 하남시 고아원에서 한 아이를 들여온 입양가정이었던 것이다.
다음 날 오전 8시 40분 경 한 등산객의 신고로 그 피멍 든 어린아이 변사체가 발견되었고 결국 그 입양부모는
전부 다 아동학대특례법 위반으로 체포되어 30년 징역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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