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27일 날 서울시 송파구 서울지하철 8호선 잠실역 롯데월드 매표소 앞에서  3명의 시각장애인들이 8명의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직원들과 함께

각각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를 착용한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을 함께 동승 배웅하며 자유이용권을 구매한 뒤 롯데월드로 들어가려는

입구 앞으로 데리고 들어가려다 나중에 개찰구 옆을 지키던 직원들한테 애완동물 반입이 발각되어 강하게 제지받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그 옆에 안내견 배웅하던 안내견학교 직원들이 6시간 동안 개찰구 직원들과 심한 욕설과 폭언으로 말싸움 벌이고

집단폭행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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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15일 날부터 서울시 송파구 풍납1동 호화 빌라 한 채를 사들인 뒤 보건복지부를 방문하여  전문훈련기관으로 인가받고

삼성화재 안내견학교로부터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새끼 예비 안내견 5마리를 들여와 가정훈련 시켜온 그 학교 소속 안내견 퍼피워커 임정훈 씨(53)가

나중에 2021년 3월 21일 오전 5시 30분부터 일찍 일어나 예비 안내견에게 밥과 물을 주고 키우다 오전 9시 21분 경 그 중 한 명을 데리고

집 밖으로 나가 버스와 지하철 안에서까지 동승 반입하여 탑승한 뒤 8호선 잠실역 롯데월드 매표소 앞 줄에 서서 자유이용권 한 표를 끊고

롯데월드 어드벤쳐를 방문하였다.

그 곳 롯데월드 어드벤쳐 안 공연장에서까지 삼성화재 예비 안내견을 데리고 벤치에 잠시 앉은 그 퍼피워커는 미리 자신의 옷소매에 숨겨된 망치를 들고

퍼레이드 열리는 기간을 틈타 그 라인에 서서 구경하던 손님들 사이로 데리고 가다 그들을 향해 무차별적으로 내리찍어 특수상해를 저지르고

그 중 손님 한 명이 사망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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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10일 날 밤9시 17분 경 서울시 송파구 양재대로의 가락시장 역 근처 유흥가에 들어선 모 유명 노래방에서

6명의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사후관리 직원들과 2명의 퍼피워커들이 들어와서 카운터 앞에 6시간짜리 노래방 이용과 맥주 7병과 

노래방 도우미 무한을 주문한 뒤 거액의 돈을 내고 방 한 켠 안에 들어갔다.

그 곳에서 30분 동안 노래를 부르다가 나중에 노래방 도우미 3명이서 맥주 7병과 맥주잔 7잔을 들고 대령하여 술잔을 따라주고

성접대 받아왔다.

그 곳에서 도우미들과 함께 3시간 내내 맥주를 계속 마시고 노래를 열심히 부르다가 나중에 어떤 퍼피워커가 책상 위의 맥주잔을 따라주던

도우미 아가씨에게 자신들이 훈련시킨 안내견에 관한 얘기를 꺼내놓고 여기 안에 데리고 들어갈 수 있는 걸 받아들이면

안 되냐고 질문을 던졌다.

그 말을 들은 아가씨가 그냥 부정적으로 안내견을 단순한 개털 날리는 다 큰 개로 칭하면서 절대로 못한다는 대답을 하였다.

그러자 그 퍼피워커가 갑자기 격분하여 욕설을 내뱉고 책상에 놓인 술병을 들어 그 도우미의 머리 위로 내리치기 시작했다.

옆에 있는 직원들도 덩달아서 격분하여 노래방 도우미를 집단으로 폭행하고 쥐어패고 술병을 던져 살해하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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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2월 28일 날 잠실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방문하여 매직 아일랜드로 나가 번지드롭을 탄 한 서울맹학교 시각장애인 교사 정현관 씨(41)가

탑승 도중 갑자기 낭떠러지에서 떨어지는 듯한 위협감을 느끼고 기절하여 그 자리에서 의식을 잃었다. 

그리고 2개월 간 인근 종합병원에 입원하여 오래 치료받다 퇴원하고 집으로 돌아간 후에도 놀이기구 탑승 후로 일어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로

인해 마음 놓고 발디디지 못해 기겁하는 이상행동을 벌이고 있었다. 

그 때문에 그는 아예 서울맹학교 교사를 그만두고 자기 집에 틀어박혀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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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14일 날 서울시 서초구 북쪽 호화 아파트에 거주하던 1급 뇌병변 장애인 한성식 씨(48)가 어트랙션 예약으로 자기 집 밖을 나가

서울지하철 2호선 서초역 선로 앞으로 전동휠체어를 끌고 외선순환행 열차를 타고 잠실역에 내렸다.

그런 뒤 그 역 내에서 가까운 롯데월드 매표소 앞으로 가서 줄서다가 복지카드와 함께 돈을 내고 자유이용권을 사들인 뒤 롯데월드 어드벤쳐를 방문하였다.

그 장애인이 어드벤쳐 주위를 둘러보다가 자기 어트랙션 예약을 이용해 자이언트 루프 대기줄 맨 앞으로까지 전동휠체어를 이끌고 출입문 앞을 지키던

안전요원들에게 어트랙션과 복지카드를 보여준 뒤 그들의 도움을 받아 자이언트 루프 좌석 앞에 휠체어를 끌고 내린 뒤 안전벨트를 꽉 메고 착석하였다.

그러다가 오후 4시 40분 경 그 장애인이 자이언트 루프 탑승 후 운행 시작 16초 후에 갑자기 그 자리에서 심정지로 쓰러져 목숨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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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10월 1일 날 서울시 강동구 천호2동의 초등학교 선생님으로써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졸업 골든 리트리버 안내견을 동승 반입하며 일하다

나중에 휴가 때마다 미국으로 여행가서 서비스견 훈련기관을 방문한 초등교사 겸 시각장애인 여행가 이현지 씨와 다른 한 명의 외국인 서비스견 동승자

린다 프릴지 씨(43)가 우리나라 김포공항에 방문하여 서울지하철 2호선 타고 5호선으로 갈아타서 천호역으로까지 데리고 자기 집으로 들어가려고 했는데..

마침 천호역에서 서울지하철 5호선 열차를 운행하다 퇴근하여 자기 집으로 돌아가려는 기관사 박광수 씨(33)의 따뜻한 인사를 듣고 만나 서로 인사하며

따뜻한 얘기를 나눴다.

그러다가 그들은 기관사와 손을 잡고 자기 집으로 데리고 들어갔는데 모두들 안내견 동승 반입 후 승객에 대한 불평불만을 듣고 화를 낸뒤 서로 지하철 폭파 테러를

모의했다.

그러다가 그 기관사는 10월 11일 날 아침 5시 10분에 일어나서 버스를 타고 상일동역으로 출근하여 자신의 폭발물을 몰래 들고 출발하여 상일동 역사 앞으로

들어가 상일동행 열차 난방기기를 열어 폭발물을 넣어 숨겨놓은 뒤 열차를 타고 운행하여 지하철 승객들을 태우고 폭파를 시키려고 하였다.

그 와중에 실수로 관계자실 내 사물함을 열어 가방에서 폭발물을 꺼낸 동료 기관사들한테 발각되어서 그들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서 출동한 중앙정보부와

지하철경찰대에 의해 강제로 끌고 내려가 체포되었다. 

지하철경찰대가 그 기관사와 심문을 오랫동안 하다가 나중에 그 서비스견 동승 방문 외국인 린다 프릴지 씨와 천호동 암사초등학교에서 근무하던

안내견 동승 교사를 추적한 끝에 체포하여 철도안전법 및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체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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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17일 오후 7시 59분 경 서울지하철 4호선 혜화역 출구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소속 탈시설 1급 뇌병변 장애인 한석을 씨(49)가

집회를 마치고 자기 집 근처 역으로 돌아가기 위해 3층 엘리베이터 앞으로 전동휠체어를 몰고 교통카드 찍은 뒤 탑승하려고 대기하였다.

그러다가 한 여성 직장인 은미선 씨(29)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3층으로 올라가 내리다가 통행방해를 하게 되었다.

그래서 그 탈시설 장애인은 너무나 화가 나서 마주치던 그 여성 직장인 앞을 가로막아 시비를 걸며 심하게 말다툼하다가 휠체어 속도를 올려 급발진하다

엘리베이터에 치여 떨어져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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