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일리다리 국가 내에서 수도 없이 스마트폰 기술 발전을 통한 불법 원조교제 문제와 미성년자 성매매 관련 불거진

성범죄 문제를 해결하느라 엄청 힘을 쓰다가..

결국 원조교제 하는 청소년들을 모조리 단속하여 뿌리째 뽑아 소년원에 송치하고 원조교제 하는 군인들은 모조리

신상공개 처리하여 사람들에게 경계심을 구축시키려 정책을 만들고 안간힘을 써왔다.

그런데 일리다리 의회와 국방부 측에서는 원조교제 전력이 있는 신상공개된 장교들과 장군들에게 공휴일마다 4000만원씩

혈세 지원하여 룸싸롱이나 여타 성매매 업소에 가서 성욕을 풀어주도록 하거나 4억원 혈세를 투입해서 위안부를 새로

결집시켜 그들의 성욕을 풀어주도록 법제화하는 조례를 제정하고 입법화시켰다.

당연히 시민들이 반발이 너무나 거세졌고 자기 돈으로 아이들의 성을 사는 사람들에게 무슨 피같은 내 세금으로 더러운

것을 지원하냐 빨리 철회시켜라 내용의 민원이 빗발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리다리 의회는 이들의 성욕을 충족시켜주지 아니하면 그 분들은 또 다른 데로 삐뚤어진 성욕을

충족시키려 아이들에게 접근한다며 오히려 그 분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심지어 일리다리 국가 내 공휴일마다 피같은 억대 세금으로 4000만원씩 혈세를 지원해주고 계속 위안부까지 소개하여

성적 서비스를 소개시켜 이용하도록 하였는데..

그 조례에 따라 지원받은 40명의 원조교제 전력 장교들과 장군들은 그 곳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아가씨들과 자기 눈이

맞지 않는다며 오히려 후드려 패며 목졸라 죽였고, 그 다음에 위안부가 있는 곳으로 가다가 자기와 이별했다고 나체로

그를 쫓아가 살해해버렸다.

그리고 일부는 또 다시 아이들을 찾아가 성추행하다 발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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