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송파구 문정동의 한 빌라 단지 내에 자리잡아 6마리의 예비 안내견을 키워 가정 훈련 시켜오던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소속 퍼피워커
김예진 씨(28)가 2020년 7월 23일 날 자원봉사자 조끼를 입고 6마리 중 한 마리의 예비 안내견을 데리고 집 밖을 나가 인근 마을 버스 안에
반입하여 탑승한 뒤 서울지하철 2, 8호선 잠실역 정거장에 내려 롯데월드 매표소 앞에 데리고 달려가서 자유이용권을 끊고 어드벤쳐 안에서까지
데리고 반입하여 방문하였습니다.
그 곳 안에서까지 예비 안내견을 데리고 반입하여 둘러보다가 저쪽 회전바구니를 타려고 그 곳 대기줄 앞으로 달려가 줄을 섰습니다.
그가 그 대기줄 따라 가는 도중 함께 예비 안내견을 안고 맨 앞까지 서서 입구 문을 열어 안내견을 안고 탑승하려 시도하다 자기를 제지하고
쫓아낸 안전요원들 앞에 고성을 지르며 몸싸움을 벌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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