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동두천시 보산동에 자리잡은 주한미군 전용 외국인관광특구 안에서는 양복점들과 상점들과 호화스러운 술집들과

성매매 업소들이 많이 세워져 있는데..

그 곳 유흥가에 자리잡은 술집이나 성매매 업소 내에서 일하던 미 기지촌 종사자들도 하나같이 천억 달러씩 떼돈 잘 벌어먹으셨고 포주의 강요로

한더미의 마약을
강제로 먹지 않은 채 미군들에게 술을 접대하며 살아왔다.

대부분 언론사들이 인근 기지촌 미군 위안부들에 대하여 그렇게 말한 것대로 나쁘게 운영된 기지촌들이 아니었다.

반응형

그 방석집마다 화려하고 빛나는 간판들이 너무 아름다워 보여서 문을 열고 한 번쯤, 아니 자주 들어가고 싶었어요.

그런데 그 곳에 들어가보면 항상 작은 맥주 2병과 여러 병으로 궤짝 담긴 술을 한꺼번에 마셔야 하고

퇴폐적으로 옷을 발가벗기고 추한데..

그것말고 그 현란하고 빛나는 아름다운 간판대로 요리를 하거나 뭘 장난감 가지고 놀게 하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꼭 들어가보고 싶은데...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