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1월 30일 일본 최고의 수도 도쿄 동서부 지역에 세워진 한 호화 상가 1층에서 한 스시 장인 다쿠오카 하타츠(54)씨가 방 한켠을 임대하여

호화 스시 가게를 개업하였다.

그로부터 그 스시 장인이 자신이 개업한 가게를 운영하여 아주 신선한 야채들과 계란 여러 판과 생선들과 쌀 여러 포대들을 골라 사들여 아주 호화스러운 스시를

만들어 판매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2003년 12월 30일 어느 추운 겨울날에 한 중증 시각장애인 사업가 케타츠 요미우리(44)가 자신 옆에 배웅하던 두 명의 동반자들과 함께 리트리버 견종

맹도견을 데리고 자신의 스시 가게 출입문 앞까지 가서 문을 열고 카운터 앞으로 데리고 갔다.

그 맹도견 동승 기업인은 10년 전부터 자신의 맹도견을 데리고 일본 전역의 공항을 방문하여 미국행 항공기를 타고 다니며 미국 뉴욕에 자주 방문하여

주식시장을 주르던 최고 시각장애인 자본가였다.

그리고 나서 그 맹도견 동승자가 카운터 직원 앞에 말을 걸며

"우리 셋 다 엄청 추운 날에 길거리를 걷다가 잠시 따뜻한 식당 안으로 들어갈려고 하는데 여기 서비스견을 데리고 와서 식사할 수 있습니까?"

라면서 자신이 데리고 간 맹도견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늘어놓다가 그 스시 가게 장인과 만나게 되었다.

그 말을 들은 카운터 점원은 "네, 장애인 보조견은 우리 식당 내에 들어올 수 있도록 법적으로 제정되어 있으니 어쩔 수 없지요"라고 한숨쉬며 대답하였지만

우연히 그 직장인 앞에 다가온 그 스시 장인은 환호히 맞이하며

"암 그럼 당연하지요. 당신의 눈이 되어주는 모든 맹도견을 데리고 다니는 당신 같은 사람들은 우리 식당 내에서도 극진히 환영합니다. 어서 자리에 앉으세요!"

라고 소리치며 원하는 자리에 앉도록 환영하였다. 언제든지 다시 와달라고 하면서...

그렇게 그들은 여러 번 동안 자기 집으로 돌아가고 그 근처 호화 식당에 자주 방문하여 여러 차례 맹도견을 반입하여 테이블 위에 앉아 식사하고

자리를 비우는 순간에 주변 손님들 사이에서 개털 날리고 체액 날린다며 개랑 함께 식사하는 놈 보니 절대로 식당에 방문하고 싶지 않다는 등의 속삭임을

평생 들어야 했다.

그래서 사건 당일 2004년 5월 14일 오후 4시 32분 경부터 그 맹도견 동승 자본가는 자신의 두 동반자와 함께 속으로 격분한 채 자기 집으로 돌아가서

주변 손님들에 대한 불평불만을 서로 늘어놓다가 나중에 저녁 7시 10분부터 두 동반자들이 먼저 집 밖을 나가 차를 타고 전까지 방문했던 호화 스시 가게 

앞까지 몰고 갔다.

그러다가 그들은 주변에 걸어다니는 손님들을 확인하고서 차를 몰고 급돌진하여 손님들 10명을 치어 죽게 하고 식당 문까지 부수며 스시 장인 앞까지

향하여 치어 죽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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