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4월 25일 날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동부 지역 호화 스테이크 식당 앞 주차장에 장애인 맞춤형 개조 승용차를 몰고 주차하여

전동휠체어를 탄 채로 문 열어 내리고 식사하러 간 해외입양인 출신 1급 뇌병변 장애인 이정묭 씨(31)가 그 식당 안으로 들어가 메뉴를 살피며

옆 점원 1명을 불러 세워 음식을 주문하였다.

그가 주문한 음식을 메모지에 받아적은 한 점원은 찢어서 주방 앞에 가져다가 주문한 음식 메뉴 이름을 외쳐 부르며 요리사들에게 알린 후

29분 동안 완료해놓은 스테이크 요리 정식을 쟁반에 옮겨 담아 그 번호의 식탁 위로 서빙하여 자리에 놓았다.

그러나 아무리 자기 식탁 위에 자신이 주문하던 화려한 스테이크 음식을 놓아 서빙해놔도 옆에서 부축이지 않아서  스스로 음식을 포크로

집어 먹을 수가 없어서 너무 화가 났다.

그래서 그는 홧김에 돈을 안 내고 전동휠체어를 이끌고 문 밖으로 나가서 다시 주차해놓은 차를 타고 식당 문 앞으로 급돌진하여 대량으로

그 안에서 서빙한 점원들이나 식사하던 손님들을 치여죽인 뒤 그 자리에서 들이박아 자살하였다.

그는 2002년 1월 4일때부터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자동차운전면허 시험장 안에서 필기시험과 주행시험을 다 치뤄 만점으로 합격하여

운전면허를 땄고 정부 지원으로 제작된 장애인 전용 개조 승용차를 선물받아 사건 당일까지 동부 지역 마을의 개인 호화 저택과 호화 직장을 오가며

주변 마을도로와 고속도로를 운전하다가 여러 번 교통사고를 겪으며 병원 내의 입퇴원 치료를 반복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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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21일 날 미국 메사추세츠 주 보스턴 지부 사탄의 교회 대제사장 엘런 인퍼널 에이레헴 씨(58)가 강당에서 사탄주의 철학을 가르치고

정식적인 대형 검은 미사를 거행하여 의식절차를 다 치루고 난 뒤 자기 신도들을 집으로 돌려보내고 자기는 옆 교회 차량 안에 자기 서커스용으로 키워들인

커다란 수사자 한 마리를 태워 인근 식당으로 도로주행하여 실어나른 뒤 그 호화 스테이크 식당 앞에 도착하여

앞 주차장 칸에 세웠다.

그리고 나서 그 대제사장은 자기 차량에 내려 뒷좌석에 앉혀누운 채 실어나른 커다란 수사자의 목줄을 잡아 차에서 내리게 한 뒤 식당 내 반입을 강요하다

나중에 수사자를 데리고 다시 승용차에 탑승한 뒤 식당 유리 문 앞으로 차량 돌진하여 수많은 사람들을 치여 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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