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일리다리의 최정예 충사님들로써 3분이서 검은떼까마귀 요새에 정찰하셨는데..
이렇게 나쁜 간수한테 고문을 당하시면서 더 이상 내 안에 있는 악마를 통제할 수 없게 되시니깐..
어쩔 수 밖에 없이 아제로스 용사님의 칼에 맞아 돌아가실 수 밖에 없으셨습니다.
다른 분들은 안타깝게 영령들에게 찢겨지다 전사당하셨습니다.
언제까지 다시 살아나시나요? 저는 뒤틀린 황천에서 얼굴 한 번 뵙고 싶습니다.
반응형
'일리다리 경험판 & 짤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악마사냥꾼 직업보다는 하스스톤의 악마사냥꾼 직업이 더 좋아요. (0) | 2022.04.11 |
---|---|
아무리 위정 장애인들을 미워하더라도.. (0) | 2022.03.30 |
악마사냥꾼 문신이 새겨진 후드티들.. (0) | 2022.03.10 |
살게라이트 쐐기돌은 정찰 지도 위에 올려두세요. (0) | 2022.03.03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군단 확장팩 시절 때 입던 블리자드 직원의 문신 옷 (0) | 2022.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