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25일 한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소속 안내견 퍼피워커 천형석 씨(44)가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동쪽의 중소형교회 주변 빌라 집을 사들여

보건복지부 인가를 받고 자기 집을 전문훈련기관으로 개업하여 5마리의 새끼 예비 안내견을 자기 안으로 들여 키우고 주변 길거리를 산책시켰다.

그렇게 하면서 자기 집과 가까운 교회나 그 주변 카페 안에 새끼 안내견을 데리고 들여서 점원들과 목사님들과 설득하여 그 안에서 훈련시키려고 하면

항상 거부당하고 쫓겨나기 일쑤였다..

그래서 그 퍼피워커가 교회에 대한 복수심을 품기 시작했고 결국 2018년 5월 30일 날 망치를 들고 옷차려 입고 집 밖으로 나가 주차장에 세워져 있는 차를 타고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동쪽 중소형교회 주변 카페 문 앞에 세우고 쳐들어가 점원들을 장도리로 찔러 죽였으며 문 앞에 세워진 차를 또다시 타고 교회에서

오래 근무하다 밖으로 나가 길을 걷던 부목사 포함 국내입양 일가족들을 향해 돌진하여 치여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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