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595762
(출처: MBN)
집에 갑자기 불이 나서 아기가 매연으로 숨질 위기에 처했는데..
그 시각에 6시 38분 54초 경 한 손으로 고양이를 어깨에 들러메고 다른 손은 핸드폰을 귀에 댄 채 밖으로 나왔다는 것이죠.
아기는 포기하고 고양이는 무조건 불길 속으로부터 구출했다.
와 할 말이 안 나오네요~~~ 그 때문에 아기는 화재의 매연에 질식해 사망하고 불타 죽었지요.
그런데도 판사들은 2심까지 무죄 땅땅땅!!!! 이게 뭐야???
왜 고양이 한 마리 입양된 것 때문에 우리 아기가 살해당하고 방치되어야 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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