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1000섭씨 뜨거운 지옥 화산 용암호수에 이렇게 발을 담그고 새끼 임프를 잘 낳고
자기한테 마주치는 적들을 향해 할퀴고 공격하네요.
진짜 임프들은 대단합니다. 새끼 임프놈이 자기 몸에 불두르며 아무런 화상을 안 입히고 사시는 것도 모자라서..
이제는 더 뜨거운 용암못에 살아서 다리에 아무런 화상도 안 입을 정도가 되었네요. ㅋㅋㅋ
반응형
'군단 파멸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사악한 내면의 악마의 속삭임들을 어떻게 해야 그 입을 다물까? (0) | 2022.04.02 |
---|---|
동굴 속에 악마의 기운이 내재되어 있는 걸 봐서 (0) | 2022.03.30 |
우리는 니스카라 위로 이동 중입니다. (0) | 2022.03.14 |
이 마르둠 지역에 있는 군단의 세력들을 모두 제거해야... (0) | 2022.03.13 |
우리 악마사냥꾼 충사님들이 불타는 군단과 여타 적진들을 파괴하려면 반드시 소규모 부대로 잠입해서 침투해야 합니다. (0) | 2022.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