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31일 날 한 삼성화재 소속 퍼피워커가 새끼 예비 안내견을 동승하여 서울지하철 1호선 열차 안에 반입 탑승한 뒤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여의도역에 내렸는데..

그 역 근방 타임스퀘어 안에서까지 예비 안내견 데리고 걸어가 반입하여 들어온 후로 자기 옷 소매에 숨겨놓은 부엌 칼을 꺼내들고

주변에 걸어다니고 쇼핑하던 방문객들을 향해 닥치는 대로 마구 휘둘러 찔러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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