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2일부터 서울대학교 출신 시각장애인 대학생 김현선 씨(23)는 자신의 부잣집 남자친구 이전석 씨(23)와 함께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 착용한 골든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자신이 낳은 아이를 업고 서울시 서초구 잠원동

북쪽 호화 아파트 단지 내 12층 집 안에 거주하였다.

그 기간 동안 그들은 모두 서울대학교에 다니면서 자기 어린아이를 인근 유치원 어린이집에 맡겨두고서 자신의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 착용한 골든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인근 지하철을 타고 서울대학교에 출근하여 수업을

받다가 저녁 8시 퇴근 후 인근 어린이집 앞으로 돌아와서는 자신이 낳아 키워 준 아이와 재회하며 자기 집 안으로 데리고

가서 안내견과 함께 키우고 있었다.

그러다가 2013년 5월 14일 날 오전 5시 30분 경 그 여대생이 자신의 안내견에게 함부로 다가가 만지고 있는 것에 더 이상

화를 참을 수 없어 자신의 안내견을 데리고 자기 방 밖으로 나가 자신의 아이의 옷깃을 잡고 베란다 앞에 다가가 대문을

활짝 열어 난간 밖으로 떨어뜨려 사망케 했다.

반응형

각 일리다리 연합 회원국 내 전 지역에서도 자기 친부모들이 출생신고를 하지 않은 채 병원 밖에서 태어나

길러지는 출생 미등록 영아들이 계속 급증하고 있다.

그 때문에 전지역마다 발로 걷어채여 맞아죽거나 부모와 함께 끌려가 살해당하는 등 가정 내 비밀 아동학대로

사망하는 일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이에 대비하기 위해 각 회원국 일리다리 의회 내에서는 각 산부인과 병원들마다 아기가 태어나면

각 지방자치단체나 정부에 출생신고를 할 수 있도록 출생통보제 같은 법령을 통과시켜 제도를 정비하였으나..

여전히 산부인과 내에서 미혼모들의 신분노출을 꺼려하여 신생아들의 출생신고를 미루는 탓에 

제대로 작동하지 않다고 한다.

반응형

2003년 1월 25일 날부터 서울시 종로구 동숭동 북쪽 웨딩홀 안에서 탈시설 자립훈련을 다 받은 중증 발달장애인

박성근 씨와 진혜린 씨 부부는 서로 결혼식을 올렸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그 동네 북쪽 지역에 세워진 임대 빌라

단지 내 1층 집을 얻고선 저 멀리 3일 동안 서울의 청계천으로 신혼여행 가서 화려한 숙박업소 한 방을 얻어

잠을 자고 산책하러 나섰다. 

그러다가 오랜 세월이 지나 2004년 8월 25일 날 자신이 거주한 임대 빌라 집 근처에 있는 한 산부인과에

실려가 1명의 아이를 출산하고 산후조리를 받았다.

그러나 그들은 그 병원에서 30일 동안 입원 및 산후조리 치료를 다 받고 9월 24일 날부터 퇴원하여 자신의

아이를 안고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자신이 낳은 아이의 얼굴이 너무 귀여워서 딥키스하며 성추행하기 시작했고 나중에

밤 10시가 되서 잠을 자다가 멀리서 시끄럽게 운다는 이유로 홧김에 잠에서 깨어나 곧바로 주먹으로 얼굴을

때리고 목 졸라 죽였다.

반응형

혹시 자기가 일자리 못 얻고 혼자 집에서 돈 없이 아이들을 키우느라 너무나 답답하고 힘들어서

혹은 자기가 일자리 얻으면서도 집으로 돌아와 방치한 아이들을 위로 없이 고생하면서 키우는 게

너무나 힘들어서 정신질환이 자주 생기는 거 아닌가 모르겠다.

그것 때문에 아이들 앞에 칼을 들어서 살해하는 경우도 많다 하고요.

반응형

아니 차피커들아, 아무리 영아살해가 나쁘다고 하지만 아무리 자기 자식까지 끌고 자살하는 게 나쁘다고 하지만..

정상가족 이데올로기 때문에 어디로 맡길 수 없어서 고아원에 맡길 수 없어서 자식 살해 후 자살을 한다고 얘기하면..

아니 시발 고아원이 애들 가족이냐? 고아원이 가족 자체가 될 수 있는 거냐?

그냥 애새끼 가둬서 돈벌이하는 기관 그 것밖에 안 된다고...

그런데 왜 정상가족 이데올로기 때문에 아이들을 살해한다고 해...

차라리 끼리끼리 사채를 쓴 것이나 돈을 함부로 쓴 것이 문제라고 해야지..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