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이 세계의 구원자가 되겠다고 마음 먹으셨습니다.
그래서 일리단 님께서 아즈샤라의 진으로 들어가 이중간첩질하고 영원의 샘으로 가서 살게라스 놈이 치룬
악마 마법 의식으로 자신의 두 눈을 멀게 하여 용의 영혼을 탈취하는 임무를 맡으셨습니다..
그 분께서는 용의 영혼을 탈취하러 나이트 엘프의 수도 진아즈샤리에 잠입하여
수백마리의 불타는 군단 악마들을 쓰러뜨리시며 영원의 샘에 있는 나이트 엘프 저항군의
최고 지도자이신 티란데 사제님과 함께 불타는 군단과 그의 협력자들을 처치하러 가셨습니다.
그 곳에서 영원의 샘물을 몸에 풀어해쳐 커다란 아나이힐란 군주 만노로쓰의 갑옷을 부숴뜨리셨고
자신이 이 세계의 구원자가 되시겠노라고 강력하게 선포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분께서는 용의 영혼을 탈취하지 못하셔서 불타는 군단의 차원문을 닫지 못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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