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독일 해군 제독으로써 이라크 전쟁에 직접 참전하여 아랍 테러리스트의 해적선을 전부 격추시킨 공로를 세운

도비크 본 자크마허 부제독님(62)께서 자기 나라에서 독일 포츠담 주 베를린 시 지역의 관사 저택을 하사받고

자기 부인과 30명의 공관병과 함께 거주하며 잘 놀고 살아왔다.

그러다가 2014년 5월 10일 아침 9시 30분 경 어떤 이라크 참전 도중 시력을 완전히 잃고 퇴역한 상이군인

뒤크 본 카둘루만 상사(34)가 자기 관사 집 앞에 걸어 들어가서  초인종 벨을 눌렀다는 것이다

그 때로부터 해군 제독님께서는 자기 앞을 못 보고 서비스견 데리고 자기 관사 내에 반입하여 들어가기를 허용해줘야

하는 기로에 놓였다.

그것 때문에 해군 장성은 그에 대한 난항에 빠지다 결국 단호하게 거부하며 그를 필사적으로 대문 밖으로 내쫓았다.

그래서 그 제독님께서는 그 서비스견 동승 군인과 그의 지지자들한테서 SNS 마녀사냥 당하고 법원에 끌려가

차별금지법 위반과 장애인 관련 법 위반 혐의로 판결받고 수천만원의 벌금을 물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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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아제로스 용사님들 중에 누가누가 더 오랜기간 동안 원정대 참전해서 불타는 군단과 싸우느냐

얼마나 큰 부상을 당했느냐 얼마나 자신의 몸을 상하게 할 정도로 전우들을 구출하느냐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일리단 군주님의 가르침과 명령에 따라 궁극의 적인 불타는 군단의 본거지 악마세계에 침공해서

그 곳에서 완전히 씨를 말려서 다시는 살아남지 못하게 하는 것이 바로 진정한 희생의 의미다.

그리고 모든 악몽을 다 견디고 이겨내고 적의 힘을 사용해 적들을 멸절시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

그리고 불타는 군단과 싸우기를 동참하는 아제로스 용사님들과 민간인들과 얼마나 협조하냐를 따져 

진정한 희생의 여부를 판가름할 수 있는 것이다.

그냥 아무렇게나 다른 세계에 멀리 참전해서 오랫동안 전장에 나가 적들과 대치하는 것이 진정한 희생의 

의미가 될 수 없다. 그건 이라크 전쟁도 베트남 전쟁도 마찬가지이다.

그냥 이라크에나 베트남에 참전해서 그냥 총을 겨누고 계속 적들과 대치해서 오랜 기간 동안 

쏴죽이다가 악몽을 못 견뎌 사람을 해치는 게 나라를 위한 희생이 되는 게 아니라...

이라크의 테러리스트 핵심 요원을 잘 잡아내고 완전히 소멸시키고 베트콩의 지도자들을 어떻게 찾아내서

전부다 소멸시켜서 다시는 그 곳에 들끊지 못하게 하느냐를 따져서 우리나라를 위한 희생이 되는 것이다.

참전용사 할아버지 분들께 굉장히 미안한 말씀이지만 단순히 참전했느냐만 가지고 따지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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