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13일 날 경기도 인천광역시 월미도 행 유람선 차량 진입로 앞에서 한 지체장애인 유중선 씨(35)가

전동 휠체어를 타고 몰고서 그 길을 통해 진입하여 탑승하려 했었다.

그러다가 나중에 갑자기 자기 앞에 차가 들이박자 이유 없이 격분하여 전동휠체어를 몰고 그 차량 앞으로

돌진하여 파손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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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인천광역시 부평구 북쪽 호화 아파트에 거주하며 직장에 출퇴근하던 전동휠체어 탑승 척수장애인 한명석 씨가 2014년 5월 13일 월차 휴가 때를 잡아

여행가방 짐을 다 싸며 오전 7시 18분 경부터 지하철을 타고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하여 미리 예매한 항공기 티켓과 여권과 주민등록증을 제출한 뒤 모든 탑승 수속

검문검색 절차를 다 마치고 출국 정거장으로까지 전동 휠체어를 끌고 들어갔다.

그러다가 8시 30분 경에 도착한 미국 샌프란시스코 행 아시아나항공 항공기가 자기 앞에 착륙하는 것을 보자 전동휠체어 몰고 그 항공기 안으로 무리하게

들어가서 자기 자리에 안 맞게 억지로 좌석에 쑤셔박으려다 실패하였다.

그래서 그는 완전히 격분하여 격한 반말로 승무원들을 불러 2시간동안 심한 욕설과 폭언으로 말다툼을 벌이다 그들을 향해 급돌진시켜 큰 부상을 입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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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19일 7시 29분 경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1동의 중심부 호화아파트에서 중학교 학생들을 가르치던 한 안내견 동승 시각장애인 교사 한승미 씨가

옆호실에 같이 살고 있던 두 안내견 신봉 동료 교사들과 함께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졸업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 러브미(6)를 동승한 채

영등포 역으로 걸어들어가 인천행 1호선 열차를 탄 뒤 오전 11시 23분 경에 인천역에 도착해 11시 29분 경 유람선 정거장으로 걸어가서 월미도로 가는 유람선을

탑승했다.

그러다가 한 배에 같이 탑승하던 할아버지뻘 타 승객들이 다 큰 개 안내견을 보자마자 깜짝 놀라 그 안내견 동승 교사에게 험한 꾸지람을 하며 빨리 나가라 하였다.

그러자 그 말을 들은 옆 안내견 신봉 교사들은 홧김에 그 할아버지뻘 승객을 덮쳐 격한 말싸움을 1시간 동안 이어나가다 1시간 동안 그들을 멱살잡아

걷어차고 때리고 욕설하며 집단폭행을 일삼다가 오후 1시 56분 경 그들을 유람선 밖으로 끌고 바다 속으로 빠뜨려버렸다.

그러다가 나중에 그들은 타 승객들과 승무원들과 말싸움을 벌이며 걷어차는 등 폭행을 오랜 시간동안 벌이다 현장에서 출동한 인천해양경찰선에 의해

체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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