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3월 25일 날 오후 2시 50분 경 일본 나라현 북쪽 동네 마을에 거주하던 어린 중증 시각장애아 미나코 단츠렌테 양(12)은

자신의 어머니한테서 시각장애인도 자전거 탈 수 있고 공부도 잘 할 수 있고 뭐든지 잘 할 수 있다는 가르침을 자주 받고

여느 때와 다름 없이 어머니가 선물해준 자전거를 타고 집 밖을 나가 골목길을 따라 운전하였다.

그러다가 그녀가 앞이 하나도 안 보인 채로 자전거를 운전하다 갑자기 앞 자전거와 세게 부딪쳐 앞 머리를 심하게 다쳤고

그 때문에 그 현장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가 도착하여 황급히 그녀를 인근 대형병원 응급실 안에 실려가

대형 응급 수술을 받고 3개월 동안 입원 치료를 다 받아야 했다.

그렇게 해서 그녀는 건강하게 퇴원하여 자신의 엄마 밑에서 열심히 공부를 잘하고 피아노를 치고 숙제를 다 잘하였는데..

그 끔찍한 사고 이후로는 절대로 자전거를 감히 손에 대지 않고 산책길만 다니며 학교를 열심히 다니며 수업에 성실히

임했다. 

그러나 그녀가 고등학교 졸업 때까지 모든 과목의 공부와 숙제를 열심히 하여 우수한 성적을 올리고 일본 전국

대학수학능력시험까지 만점으로 치루고 저 멀리 일본 유명 대학 도쿄대학교 법학과에 진학할 정도로 성인 때까지

자라났다 해도..

여전히 그런 끔찍한 자전거 사고 때문에 트라우마를 겪으면서 공부를 해야 한지라 대학생활 도중 갑자기 몰래

신종 허브 마약을 밀반입하여 흡연해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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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19일 날 오후 1시 49분 경 경상도 대구광역시 달성군 남쪽 임대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던

중증 뇌병변 장애인 김성수 씨(31)는 자기 혼자서 전동 휠체어를 타고 집 밖으로 나가 스스로 자전거를 타고

자기 아파트 입구 밖을 빠져나갔다.

그렇게 멀리서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보도를 따라 자전거를 타고 운행하던 도중 갑자기 옆으로 비틀어서

크게 넘어져 자기 옆 머리와 왼쪽 옆 팔다리에 큰 골절 부상을 입어 그 자리에서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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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16일 날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에 세워진 서울시청 광장 주변 공원 도로에서 한 2급 시각장애인

총경식 씨(34)가 앞이 안 보인 채로 길을 따라 자전거 운전을 하였다.

그러다가 자기 앞으로 따라 걷던 다른 앞 사람들과 부딪혀 큰 사고를 일으켜 넘어졌다.

그 때문에 주변 사람들이 화를 내며 그 시각장애인의 옷을 멱살잡아 욕설을 퍼부었고 그 시각장애인

운전수도 그에게 주먹을 휘두르며 폭언을 일삼으며 서로 몸싸움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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