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3월 2일 부터 서울시 성동구 마장동 남쪽 임대 아파트에 거주하던 전동휠체어 탑승

1급 지체장애인 김현석 씨(38)는 인근 마을 버스를 타고 인근의 멋진 빌딩 사무실에 출퇴근하며

멋진 사무일을 다 보다가 대리에게서 소개받아 장애인 개조차량을 신청하게 되었다.

그리고 나서 그는 4월 30일 날부터 현대자동차에게서 장애인 전용 개조 승용차를 선물받아 탑승하여

자기 마을 아파트 근방에 세워져 있는 멋진 빌딩 앞으로 출퇴근하여 일하게 되었다.

그런데 그는 사실 공산주의자로써 회사 내에서 근무하다가 자기가 사용하던 컴퓨터로 좌파 인터넷 카페를

방문하여  불법 시위에 관한 공지사항 일정을 확인하고

상사 앞에 다가가서 일정에 맞춰 월차 연차 휴가를 신청하고 나중에 휴가 때가 되면

집 밖으로 나가 자기 차량을 타고 서울지하철 5호선 광화문 역 앞으로 주행하여 인근 차량 주차장에

세워 놓고서 모든 촛불시위나 장애인 불법 시위 집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그러다가 그는 2016년 3월 24일 날 회사 출근 하루를  거르며 옷을 갈아 챙겨입다가

자신의 전동휠체어를 몰고 아파트 단지 밖으로 나가 개조 승용차를 타고 서울지하철 5호선 광화문 역

근처 정부기관 앞으로 향해 주행하였는데..

그 곳에 도착하자마자 갑자기 입구 앞으로 향하여 진입한 뒤 급돌진하여 출입문을 파쇄시켰다.

그가 그렇게 출입문 앞에 돌진하여 파쇄시키며 주변 길거리를 걷던 공무원들을 치어 살해하다

현장에서 출동한 경찰차에 가로막혀 체포 구속되어 인근 관할 경찰서 강력1팀 안으로 끌려가

형사님들 앞에 엄한 취조를 받았는데..

그가 그 짓을 한 이유가 박근혜 대통령 각하께서 대통령 후보 시절 복지 관련 공약을 여러가지 내걸어

선거에 나서다가 대통령 당선될 때부터 대부분 어기고 예산삭감한다는 것이 대해 분노하여

갈아엎으려 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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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니스카라지옥무덤공화국 수도권 중앙에 세워진 최고 대통령 직속기관인 어느 정부청사 입구(?)

근처 경호실 안에서 복무하신 분은 모두 우리 일리다리 신도레이 종족의 최고 경호부대인 310명의

붉은인장대 충사님들이신데.. 그 분들은 각 계급에 따라 멋진 제복과 군복을 입고 입구 앞 경호실이나

이 곳 정부청사 입구 옆에 총을 들고 서서 대통령의 자리를 수호하고 계십니다.

그 곳 입구 도로로 지나다니는 차량을 세우며 이 차량 안에 타고 있던 사악한 간첩들이 민간인으로

가장하여 총을 들고 대통령실 안을 침입하러 들어가지 않는지 함부로 민간인 신분으로 허락없이

들어가지 않는지 자세히 파악하여 신분증과 초대장을 요구하여 불심검문을 진행합니다.

그러다가 여기 정부청사를 빠져 나와 다른 기관으로 방문하려고 차를 타고 출발하려는 대통령님과 

유력 정치인들과 경호원들의 모습을 자기 눈에 보이면 무조건 그 분들 앞에 경례하고 호위하러

다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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