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분께서는 항상 준비된 자세로 적들을 향해 칼날을 들고 영혼을 벨 준비를 하고 있으십니다.
악마사냥꾼 충사님의 포스가 너무나 멋지십니다.
반응형
'일리다리 악마사냥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세비스 브라이트플레임 충사님께서 지금까지 살아남으셨으면.. (0) | 2022.03.04 |
|---|---|
| 반델님께서 처음 문신새기는 탁자 위에 누워 촉감을 느끼던 그 느낌 (0) | 2022.02.21 |
| 일리단님의 길을 평생 걸어온 멀록, 무르글리스 (0) | 2022.02.16 |
| 오래 전에 로라무스 탈리페데스 충사님의 전언을 받아쓴 노트 종이 (0) | 2022.02.15 |
| 일리다리의 길: 나가는 길은 가로지르는 길뿐 (0) | 2022.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