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5일 날 서울시 강동구 주몽학교를 다니던 3명의 발달장애인들이 멀리 버스를 타고 애버랜드를 견학하러 가서 자유이용권을 사들인 뒤 손님상담실을

방문하여 장애인 우선탑승예약을 하였다. 

그러다가 그들은 바이킹을 타고 싶어서 다른 사람들보다 먼저 대기줄로 서서 바이킹을 탑승하였는데 운행 도중 괴성을 지르고 발작하여 앞과 옆 자리에 앉아 있던

주변 승객을 주먹으로 패버렸다.

심지어는 2명이서 T익스프레스를 탑승하다 운행 도중 발작하여 괴성지르는 것과 함께 앞 승객의 머리 끄댕이잡고 주먹으로 폭행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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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동구 상일동의 주몽학교 북쪽으로 멀리 떨어진 근방 아파트에서 한 주몽학교 졸업생 여성 발달장애인 방지혜 씨(21)가 살고 있었는데..

그녀는 1994년 1월 40일에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에 신청한 후 본관을 방문하여 오랜 기간 분양상담을 받고 집으로 돌아가 오랜 기간 가정조사와 합사 훈련을

다 받은 후 1995년 7월 6일 날 골든 리트리버 견종 치료견을 분양받았는데..

그녀가 분양하여 집 안에 들여 키우고 동승 의지한 지 3개월 동안 자신의 치료견에 너무 집착을 하여 자기 주변 식당이나 편의점에서 자신의 치료견을 거부할 것을

생각하고 10월 8일까지 치료견을 자꾸 키우고 자립을 하다 자신의 부엌에서 날카로운 칼을 꺼내 갈아놓은 뒤 저녁 7시마다 외출하여 주변 식당 손님들이나

편의점 손님들 6명을 찔러 죽였다.

심지어 그녀는 자신의 치료견을 침대에 안고 키스하고 수간하기도 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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