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기로는 하와이대 국제학 관련 공부를 열심히 하다 육군 ROTC로 블랙호크 타고 이라크 미군기지 내에 물자수송하여
실어나르는 일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이슬람 테러리스트 단체 탈레반에서 설치된 미사일에 맞아 블랙호크 수송기가 무너져서 땅 아래로 떨어져
두 다리를 잃었다고 들었고, 그녀가 민간병원으로 호송된 뒤 두 다리를 절단하고 의족을 착용하여 몇 개월 동안 재활 훈련을 받은 뒤
자기가 복무해온 이라크 미군기지로 복귀하여 열심히 군 복무 생활을 이어나갔다고 들었다.
심지어는 주방위군까지 입대를 하여 이라크 미군기지에 복귀하여 다리가 없는 채로 열심히 군 복무를 하다가 나중에 냉동된 난자 배아를
자기 자궁에 착상시켜 열달 동안 아이를 품다 출산하였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자신이 낳은 아이를 다른 어린이집에 맡겨두고 열심히 5년 동안 복무를 하다가 고향에서 복귀한 후 자신의 친아이와 재회하다 나쁜 경험담을 듣다가
자신이 짚은 지팡이로 존나게 폭행한 적이 있었다고 한다...
내 환상으로 보기에는 다 그렇다..
물론 열심히 해외로 나가서 우리 나라를 지키기 위해 군 복무한 분들을 모욕한다고 사람들이 내 글을 비난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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