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늦은 밤 10시 30분 경 니스카라 북쪽 지옥경찰서 소속 8명의 신도레이 악마사냥꾼 경찰관 분들과 16명의 일반 정예

신도레이 경찰관 분들께서 112상황실에 걸려든 신고를 받고 경찰차를 타고 해당 장소로 위치 추적하여 출동하고

있습니다.

그 분들께서 경찰차를 몰고 출동한 장소가 바로 니스카라 북쪽 도시 지역 남쪽 유흥가 노래주점 문 앞이었는데..

그 곳 노래주점 안에서 만취할 정도로 술을 오래 마시며 다투던 신도레이 주민들이 밖을 나가 서로 심한 고성을 지르며

말다툼을 벌이며 서로 폭행을 일삼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출동하던 경찰관들은 그들의 폭행을 제압하기 위해 그들을 걷어차고 몽둥이로 패고 그들의 발 밑에

공포와 사슬의 인장을 새겨 겁을 지레 먹고 옴짝달싹 못하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경찰관들은 그들의 손과 발을 결박하여 수갑을 채우고 경찰차 안에 태워서 경찰서로 옮겨갔습니다.

그 와중에도 그 만취한 신도레이들은 고성방가를 하며 경찰관들 앞에서 폭언과 욕설을 하며 발을 걷어찼습니다.

반응형

만약에 우리 일리다리 악마사냥꾼 분들이 내면의 악마를 몸 속에 봉인한 채로 마약을 복용하면

그 즉시 내면의 악마가 몸 밖으로 나갈려고 격렬하게 솟구치는 느낌을 감당해야 하고 자기 뒤에서

그 악마의 사악한 웃음소리를 듣고 괴로운 소리를 들어야 하기 때문에  더 이상 그 지옥마력의 힘을 스스로

통제하지 못하고 주변 민간인들을 폭행하게 됩니다.

그리고 굳이 마약이 아니더라도 아무 식당이나 술집 안에 들어가서 여러 병의 술을 너무 만취할 정도로

주문하여 취하거나 마약이 들어 있는 술을 아무거나 함부로 마시게 될 경우에도 위와 같은

끔찍한 증상을 겪을 수 있으니 절대로 해서는 안 됩니다

반응형

2002년 7월 18일 날 오전 4시 30분 경 경기도 인천광역시 백령도 부대에 복무 중인 해병대 장교 김현철

대위(27)는 15명의 부하 병사들과 함께 지뢰 금속탐지기를 들고 해안가 주변을 탐색하여

걸어다니시던 도중 갑자기 무더기로 매설된 지뢰더미를 밟아 양쪽 다리 무릎 위까지 큰 부상을 입었다.

그래서 그는 부상병들의 도움으로 응급헬기 안에 긴급 후송되어 인근 군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나중에 응급 절단 수술을 심하게 받고 양쪽 다리에 대퇴 의족을 차고 입원과 재활 치료를 병행하며 살았다.

그러다가 그 분께서는 8월 12일부터 퇴원하여 자신이 몸 담아 복무해오던 백령도 부대에 복귀한 뒤

10월 15일 날까지 백령도 해안가 지뢰탐지 관련 업무를 맡게 되었다.

그러던 도중 그는 포상받은 휴가로 군을 떠날 때마다 인천광역시 유람선과 시외버스를 타고 서울지하철 1호선

신길역을 따라 서울지하철 5호선 천호역까지 방문하여 자주 로데오거리를 드나들었는데...

그 곳 식당가 중에서 어느 순대국 식당에 들어가서 술을 오래 쳐 먹다가 식당 주인과 점원들에게 폭언을 

행사해왔다고 한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