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18일 날 경기도 연천군 육군 서부 전선지대 GOP 부대 내에서 근무하던 유현철 중사(26)는 철책 순찰 도중

갑자기 대인 지뢰를 밟다가 발목 부상을 당하여 인근 군 야전병원으로 후송되어 응급 수술을 받고 입원 치료받고

오른쪽 발목에 의족 착용한 채 재활 훈련을 열심히 받았다.

그런 뒤 그는 2010년 2월 8일 날부터 완쾌한 몸으로 퇴원한 뒤 원래 군에 복귀하여 장기적으로 복무해왔다.

그렇게 하다가 2011년 8월 4일 날부터 윗선에서 5일 기간 휴가를 포상받았고 다음 날 8월 5일부터 내무반에서 군 가방을

챙겨 멘 뒤 부대장님들 앞에 휴가 신고식을 올렸고 잠시 군을 떠나 MP3로 소녀시대 음악을 비롯한 걸그룹 가요를

자주 틀면서 인근 부대 터미널을 방문하여 의정부 행 시외버스를 타고 서울지하철 1호선 열차를 타고 의정부 역까지

내렸다.

그런 뒤 그가 그 역 출구를 통해 밖으로 나가 저 멀리 중앙로 외진 골목에 들어선 붉은 방석집 홍등가를 자주 돌아다녔다.

그렇게 음악을 들으면서 방석집 홍등가를 막 돌아다니며 산책을 걷던 도중 자신의 의족으로 문을 자꾸 걷어차

버리고 뛰어다녔다.

그는 며칠 전 자기 부대 내에 오래 복무하다 컴퓨터를 키고 인터넷으로 소녀시대 뮤직비디오를 자주 보았는데..

나중에 그 소녀시대 걸그룹 멤버들이 춤추는 것을 볼 때면 무조건 자기 부대로 끌고 가서 강간하고 싶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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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부터 국외에서 우리나라에 외제 서비스견을 들여와 추종자들을 시켜 유흥업소 종업원들과식당 주인들을 대상으로 강도짓하던

서비스견 동승 미군들과 그 뒤를 추종하던 미군들 800명에 대한
4000명의 미군들이 나서서 전부 때려죽이고 싸움질하던 장소였다.

물론 곳곳마다 전통시장들이 널려 있고 으슥한 골목가에 유흥업소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고 길거리마다 화려한 식당과 단란주점 같은

술집이 넘쳐나고 있는 것은 맞다.


하지만 1970년대부터 국외에서 우리나라에 들여오는 외제 서비스견 의존 미군들과 미 참전용사들이우르르 비행기를 타고 여기까지 와서

다닥다닥 다른 주변 미군들과 함께 붙어 거주하고 있는지라
자신이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밥 먹기 위해 이곳저곳 자신의 추종 미군들을 데리고 

여러 식당들과 유흥업소들을
두루 찾아다니며 자신의 서비스견 동승을 강요하는 일이 빈번했다.

심지어는 식당이나 유흥업소 내에서 주인들 종업원들 손님들을 대상으로 하는 집단 폭력 행위와 강도 살인행각을 일삼아오며

그들에게 강제로 서비스견 동승 반입을 받아들이며 허락하도록 시켰다.

그러자 그들의 범죄 행각에 분노 폭발한 식당 관계자들 500여명과 의정부 시민들 3000여명과 주변 미군 4000여명이 들고 일어나

야구방망이와 목검을 들고 서비스견 동승한 미군들을 마을에서 
색출하여 그들이 들고 있던 서비스견들과 그 옆을 따르는 추종 미군들과 함께 때려죽이고 학살해왔다.

그리고 그 곳 의정부 중앙로 행복로는 1995년 3월 중순 부로 시각장애인 안내견 의존자 20마리가 이사해오며 그들 주위의 시각장애인 500여명이 들어서서

그들을 받쳐주는 5곳의 시각장애인 협회 사무실이
의정부 중앙로 곳곳에 세워져 있었는데,

나중에 1995년 6월 초순쯤 그들을 모두 색출해서 때려죽이고 그들이 사는 집과 사무실을 강제 철거하고 다른 지역으로 퇴거시켰다.

그 때문에 그 곳 아름다운 의정부 거리 중앙로마다 유흥업소와 다방이 많이 들어서고 곳곳에 화려한 식당들이 많이
들어섰지만

현재까지 평화롭고 치안이 엄청 좋은 거리로 번창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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