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9월 30일 날 서울시 종로구 혜화동 북쪽 호화 아파트 단지 내 1층 집에 거주한 중증 장애 직장인

김혜진 씨(28)가 자기 뱃속에서 이상증상에 나와서 전동 휠체어를 타고 자기 집 밖으로 나가

인근 산부인과 병원에 들어가 의사한테 진료를 받았는데 갑작스럽게 원치 않는 7주 임신을 진단받았다. 

그래서 그녀는 하는 수 없이 산부인과 의사에게 수술을 의뢰하여 7주 태아를 낙태하는 수술을 받고

집으로 돌아갔다. 

그 때부터 그녀는 여느 때와 다름 없이 옷을 잘 챙겨입고 전동휠체어를 타고 자기 집 밖으로 나가

자신의 장애에 맞게 개조된 검은색 승용차를 타고 인근 직장으로 출퇴근하여 다녔는데..

갑자기 3일 후인 10월 3일 날 오후 5시 32분 그 중증 장애인이 자신의 차를 몰고 산부인과 인근

지하 주차장 안에 들어가 주차한 뒤 전동 휠체어로 내리고 엘리베이터를 탑승하여 산부인과를 방문하였다.

그 때부터 그녀는 잔뜩 화가 난 상태로 격분하여 그 안에서 진료를 보던 산부인과 의료진들과

손님들을 향해 무차별적으로 돌진하여 치여 죽이고 다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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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14일 미국 텍사스 주 중심부 마을 단독 임대주택 안에서 거주하며 한쪽 다리 절고 허리를 움직이지 못해 전동휠체어를 의지한

흑인 여성 중증 척수장애인 헬레아 K 심프덤슨 씨(35)가 자신의 전동휠체어를 이끌고 자신의 장애에 맞게 개조한 승용차를 타고 맨 손으로 시동걸고

기어 올리고 마을 주변 도로를 오래 몰고 다녔는데....

갑자기 화가 나서 주변 차량을 향해 뻑큐를 날리며 욕설을 하고 뺑소니로 주변 차량을 추돌시켜 주변 차량 운전자 10명을 사망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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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8월 17일 날 10시 30분부터 경기도 김포시에 세워진 기독교 재단 설립 김포 사랑의 집 교회당 내에서 담당 목사님과 함께

20명의 발달장애인들이 단체로 방문하여 오전 예배 드리던 도중 한 명의 발달 장애인 곽성곡 씨(58)가 담임 목사님의 설교 도중

괴성을 지르며 성경찢고 난동을 피웠다.

그래서 그 발달장애인은 주변에서 지켜보던 부하 목사님들에 의해 제지당하여 폭행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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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24일 발리행으로 가는 대한항공 항공기가 인천공항 출국 정거장으로 이륙할 때쯤 한 중증 지체장애인 곽성명 씨(44)가

자신의 옆 어머니 분 보호자 이성자 씨(65)와 함께 발리 여행을 다니러 여권과 여행가방을 챙기고 체크인 수속 후 여러가지 검문검색을 다 받고

절차를 마친 뒤 발리행 항공기를 탑승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 중증 장애인이 보호자와 함께 나중에 앉을 항공기 내 좌석번호를 찾은 뒤 똥이 마려워서 화장실에 갈려고 하는 순간 승무원 한 분을

불러 대신 똥오줌 닦아달라 자기 수발 들어달라고 요구를 하는데, 승무원 이혜리 씨(25)가 그렇게 할 수 없다는 대답만 내비치며 강하게 거절을 하였다. 

그의 거절에 화가 난 중증 장애인은 너무나 화가 나서 스쿠터 액셀을 밟고 그 승무원 한 분에게 급돌진하여 치여 중상을 입히고 그 뒤을 말리던

자신의 보호자까지 향해 후방 돌진하여 치여 죽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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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9월 4일 서울 구로구 공업단지 인근 임대 아파트 5단지에서 살고 있는 팔 없는 운전수 박정길 씨(38)가 

자기 중증 장애에 맞는 개조 차량을 타고 공업단지의 사무실로 출근하여 마을 도로 위를 주행하던 중인데

갑자기 발로 잡은 운전대가 옆 중앙선 향해 헛디뎌 꺽어버려 차선 옆으로 끼어들다 결국 반대편 도로로 향해

질주하던 옆 차량에 부딪쳐 차량 전복사고 당한 뒤 사망했다.

그 팔 없는 운전수는 몇개월 전 한전공사에 취직하여 전깃줄과 변압기를 관리하던 전깃줄 인부였는데

6월 15일 오전 8시 5분 경 변압기를 이은 전깃줄을 무리하게 끊으려는 순간 그만 심하게 양쪽 팔과 왼쪽 다리에

중상을 입고 응급 절단 수술 받은 중증장애인이 되었다.

그리고 나서 그가 퇴사한 후 전기 공사 관련한 공업단지 사무실에 장애인 할당제로 입사한 뒤 취직하였고

나중에 2008년 7월 14일부터 서울 구로구의 한 운전면허시험장에 가서 고된 운전 연습과 필기 시험 공부를

열심히 하다 8월 14일 날 주행 필기시험 만장일치로 합격하여 자기 중증 장애에 맞는 개조 차량을 선물받아

스스로 차를 몰고 공업단지에 출퇴근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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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AcOO7qAXCL8

(출처: [서울시청 앞 탈시설 반대 시위] 탈시설은 살인이다.)

장애인 거주 시설 이용자 부모회가 서울시청에 탈시설 지원법안 통과를 반대하러 서울시청 광장으로 모여

시위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위도 유재일 아저씨와 그 동료 아저씨와 함께 실시간 라이브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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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바로 장애인 거주시설에 살면서 다른 직원들의 도움을 받는 중증장애인들 대부분이(70%)...

바로 부모도 없고 형제자매도 없는 무연고자라는 사실이다!!!!

그걸 거주시설 장애인 부모 단체인 거주시설이용자부모회에서 어느 탈시설 비리 내부고발자한테서

처음 들었다니.. 정말로 끔찍한 사실이다. 

그걸 개무시하고 탈시설 로드맵으로 중증 장애인들을 시설에서 강제 퇴소시킨다는 게 너무나 섬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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