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월 24일 오후 5시 6분 경, 서울시 중구 을지로 30로에 세워진 유명 롯데호텔 안에서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소속 사후관리 직원 임현미 씨(56)와

도우미견 동승 1급 청각장애인 여성 한슬미(25)씨가 카운터 앞에 들어서서 직원들에게 27만원을 내고 객실을 찾으러 도우미견을 데리고 가자

뒤에서 "저기요 여기 애완동물은 우리 호텔에 데리고 갈 수 없어요"라고 하는 카운터 직원들의 말을 듣고 갑자기 격분을 하여 카운터 앞으로 달려가 직원들에게

심한 욕설과 말다툼을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그녀는 카운터 옆 계산대를 주먹으로 부수고 카운터 안 직원들에게 달려가 멱살잡고 계속 얼굴을 주먹으로 패고 걷어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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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단님께서 영원의 샘에서 스스로 강해지시고자 스스로 눈 멀게 하시고 새로운 마안과 문신을 얻으시는 그 모습을

기념하려고 이렇게까지 문신이 새겨진 옷을 블리자드 와우 직원 분들이 입으셨습니다.

저도 이런 문신 새겨진 학살자의 휘장 같은 귀한 옷을 입고 싶을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사진만 보면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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