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12일 날 스웨덴 옌셰핑 주 남쪽 도시 마을 저택에 거주하고 있던 이라크 참전 육군 예비역 

시각장애 상이군인 소뮐 마쿠스텐 대위(36)가 자신의 3명의 동료 예비역 군인들을 자기 집에 초대하였다

그리고선 그들은 저녁식사 할 겸 함께 자신의 서비스견을 데리고 집 밖으로 나가 저 멀리 식당가 앞으로

걸어들어갔다.

그러다가 그들은 자신의 서비스견을 데리고 출입문을 열어 지중해 식당 안에 반입하려는 순간 갑자기

그 옆 동료 군인들이 권총을 꺼내 카운터 앞 점원들부터 자신을 방해하던 손님들과 주인까지 총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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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7월 10일 날 영국 남쪽 도시 이스트본에서 프리메이슨 영국 연합 지부의 최고 회원이자 

오래 전부터 1차 세계대전 참전하다 두 눈을 모두 잃은 상이 영국군 메이 존슨 헨리 3세 대령(84)님께서

자신을 열심히 따를 15명의 부하 참전 군인들과 손 잡고 함께 모여 자신의 서비스견 이름을 딴

헨델러 교를 결성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각자 집으로 돌아가 자신의 친구들을 혹세무민시켜 자기 교단으로 끌어들였다.

그리고 나서 그 교주와 그의 수하 간부들은 자신이 데리고 의지하던 서비스견 앞에 무조건 절하여 섬기고

너희들 식당이나 저택 안으로 안내하여 들이고 그 개에게 먹일 고급 사료와 간식과 강아지 호텔 대여비까지

대주어야 우리 세계대전 참전으로 망가진 것을 회복시키고 진정으로 보상해줄 수 있다면서

자신을 광적으로 따르는 290명의 사이비 신도들로 하여금 자기네들이 방문한 식당이나

호텔 안에 서비스견 반입하여 공중보건을 망치고 자신의 전 재산을 서비스견 복지비용으로 탕진하였다.

그리고 어느 식당에서 그 교주의 서비스견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소문을 들으면 반드시 집단으로

총을 들어 그 식당 안에 쳐들어가 안에 있던 손님들과 점원들과 주인까지 전부 사살하여 계산대 안의 돈을

다 뜯고 자기 종교 사원 안으로 빼돌려서 교주 앞에 전부 바쳤다.

그리고선 그들은 자신의 자식들과 가족들의 병원비까지 다 복지비용으로 빼돌려 자기 교주 앞에 바쳤으며 

나중에 대출로 빌린 돈으로 탕진하여 빚이 쌓이고 쌓여서 일가족 동반자살로 자신의 가족들을 살해한 뒤

자기도 자살하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났다.

이런 끔찍한 사이비 종교가 2002년 1월 30일까지 대를 이어오며 교세를 확장하다 결국 영국 경찰에 의해

그 추악한 종교 단체 관계자들을 전부 싹 다 체포하여 법정에 넘겨 살인 및 집단폭행 및 교사 혐의로

종신형 선고를 받게 한 뒤 전부 해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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