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7월 18일 날 오후 12시 45분 경 미국 미주리 주 북쪽 도시 상점을 지키던 주한미군 백 브래터 상사님(28)께서는

우연히 같은 한국전쟁 참전용사 상이군인 돌슨 A 윌리엄스 상사님이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서비스견을 데리고

오는 것을 보고 허용한 뒤 환호히 맞이하여 들이셨습니다.

그러나 상이군인 할아버지가 자신의 서비스견을 데리고 계산대 앞에 걸어가서는 주변 껌 상자들 위에 개 입으로 대고

자기가 원하는 껌들을 고르려고 하였다. 

그러자 그걸 본 계산대 주인 분이 그 할아버지께 "제발 좀 제 상자 껌 위에 개 입만큼은 좀 치워 주세요."고 간청하는데

갑자기 그 할아버지가 격분하여 욕설과 폭언을 퍼붓고는 계산대 앞 진열대에 놓인 껌상자와 물건들을 모조리 엎어놓고

계산대 주인을 마구 패고 걷어차고 기물파손하기 시작했다.

심지어는 그 할아버지는 자기 자리 앞에서 해당 점원을 불러세워 400번 엎드려뻗쳐 기합까지 강제로 실시하게 하여

체력기진하여 쓰러지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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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는 일리단님과 일리다리 최정예 부대 소속 악마사냥꾼 충사님들의 희생 대사,

"난 모든 걸 희생했소. 그대는 뭘 바쳤소?"라는 말을 NPC로 듣다보면 존나게 화를 내고 귀찮아하고

존나 듣기 싫어하면서... 지네들의 10년 월정액 희생을 과시하면서..

자기는 뭘 세계대전에 수십년 동안 참전해서 니들보다 고생했다느니 나라를 위해 싸우시는 분한테

감히 그럴 소리냐 이런 식으로 나의 숨을 자꾸 끊고 부정적 여론 몰이 조성하고 마녀사냥하는 거

진짜 답답해서 미치겠어요. 그 분들 없었으면 우리나라가 없었다고 떼엑떼엑 이지랄...

진짜 문맥을 살피지 않고 뭐가 잘못해서 그런 것인지 잘 살펴보지 않고 

무조건 참전용사 한 행동을 건드렸다고 어딜 감히 건드리냐 이딴 소리하고 자기 말만 앞세워서하고..

아니 일리다리 악마사냥꾼들의 역사를 제대로 살펴보면 오히려 자기 동족들에게 추방을 많이 당하고 

10년 동안 감옥에 물도 음식도 마시지 못하고 그냥 갇혀 지내다가 괴로워하시고 

온 악마세계에 참전하셔서 악마들을 모두 쓰러뜨려버리시고 

자기 감당하지 못할 내면의 악마들을 온 몸으로 감당하시면서 괴로워하시고,

얼마나 고통스러워하셨어요? 진짜로..

그런 걸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나 음식 먹어서 오랫동안 전장에 참전했다고 

자기네들끼리 다리를 잃고 눈이 멀어서 자기들만 슬프다고 주장하고 그러면 뭐라는 거에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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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김일성이란 놈이 소련과 합작하여 선전포고도 없이 새벽에 불법 남침한 사건을 기억하는 날입니다.

그 때 그 놈들이 우리나라를 점령했을 때 북한 인민군들과 종북좌파들이 인민재판을 통해 양민들을 수십명 학살한

사건입니다.

그 때 미군과 유엔군들과 참전용사 할아버지들이 없었다면 우린 꼼짝 없이 완전 적화통일 되어 우리의 부모와 자식들까지

양민학살을 당했을 것입니다.

앞으로는 또다시 제 2의 6.25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우리나라의 국방력을 강화하고 당시 이름도 모르던 우리나라를

공산주의의 칼날로부터 구하기 위해 몸을 던졌던 유엔군 용사들과 미군 용사들과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억하여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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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들의 활약에서부터 6.25 전쟁에 참전하셨던 우리의 미군 분들과 유엔군 분들과

한국군 분들의 영혼을 기리는 날입니다.

북한의 무장간첩을 제압하고 쏴죽여온 우리 국군 장병들과 북한의 무장공비의 총격으로 순국하신 경찰관님들과

국군 아저씨들을 기억하는 날입니다.

그리고 북한의 무력도발로 사망하신 서해의 호국영령 분들을 기억하는 날입니다.

모두들 좋은 휴일 보내시고 안전한 호국 영령 추모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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