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대한민국 내 주한 미군이 철수되지 않기 위해서 박정희 정부 시절 기지촌을 지어서
미군 유엔군 전용 위안부들을 모집하게 되었는데...
그들은 경기도 동두천시 보산동과 경기도 의정부시 송탄시 및 중앙로(행복로)에 거주하고 있었다.
그 인구 수 전체 집계만 해도 총 60만 명이 넘는다.
그 중 1만여 명만 직업소개소의 취업 사기와 재혼한 사이 가까운 사람에 의해 기지촌에 버려져 끌려간 여성으로
밝혀졌다.
나머지 59만여 명은 전부 다 생계 문제와 돈 벌이나 미군 남편과 결혼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자원한 여성들이다.
그 당시 동두천시 보산동 술집에서나 의정부 중앙로 술집에서 일하던 위안부 여성들은 아무리 나쁜 정예병을
만나도 그냥 가벼운 폭행만 당하고 괴로워하며 평화롭게 받아들일 정도였는데...
나중에 서비스견 동승 군인들이나 의족 착용 현역 군인들을 대접할 때부터 더 험악해지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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