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4월 23일 날 서울시 강동구 둔촌1동 북쪽의 한 호화 빌라 내에서 계모 이성미 씨(21)가 재혼한 뒤 서로 동거하게 되었는데 나중에 자신의 의붓아들

정성면 군(4)이 계속 울고 자기 직장 출퇴근에 방해한다는 이유로 손으로 머리와 온 몸을 자주 때려 학대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나서 2008년 6월 1일 날 새벽 12시 49분 경 그 계모는 자신의 남편이 잠자는 사이에 아예 의붓아들의 방에 몰래 들어가  목을 졸라 숨지게 하였다.

그런 뒤 그 계모는 자신의 친아버지와 함께 손잡고 아주 새까만 청색 쓰레기봉투에 의붓아들을 넣어 싸매고 묶은 뒤 검은 옷과 모자를 입고 몰래 집 밖으로

실어날라 차 트렁크 안에 넣은 뒤 저 멀리 경기도 하남시의 허름한 야산으로 차 몰고 시체유기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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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자격없는 부모들은 모두, 채무자의 신분으로 아이를 낳아 기르다가 

카드 빚 때문에 일가족 동반자살하는 부모들 뿐만 아니라...

자기 결혼 계약 파기하고 간음짓을 하며 자기 자식과 다른 혈통의 한쪽 계부모와 결혼한 부모들과,

정식적으로 법률에 따른 결혼을 하지 않고 동거만 하여 연인끼리 지내는 부모들과,

입양 준비 안 된채로 아무데나 고아원의 아이들을 자기 집으로 데리고 키우는 입양 부모들과,

아예 학력이 낮고 재산을 제대로 마련하지 못한 채 혼자서 섹스하여 아이를 낳는 한부모들이다.

 

그 이외에는 자격없는 부모를 본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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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각자 한 집에서 따로 살아 혼자 아이들을 키우는 경우가 허다한데..

그 곳에는 혼자만의 비밀로 육아를 하기 때문에 그네들이 아이들을 성폭행하고 마음대로 학대하고 그래도

옆에서 지켜주고 그걸 말려주고 감시해줄 사람도 없고 배우자도 없다.

그러니깐 자꾸 아이들을 계속 때리고 성폭행해도 아무런 신고조차 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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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가 모든 친부모 책임이고 모두 체벌 법제화 되어 가지고 애새끼들이 맞은 것 때문이냐?

지네들이 학교에서 공부하기 싫고 숙제하기 싫고 정직하게 살기 싫어서 체벌과 매가 귀찮은 거냐?

그래서 일부 동거남녀와 계부모 사건을 이용해서 애새끼 매로도 감히 건드리지 마라 내 살붙이만 중요하다

이 말을 하고 싶은 거냐?

이상한 정상가족 이론이라는 허탄한 논리를 앞세워서 지네들 꼴 보기 싫은 대로 정상가족을 파괴하려고

노골적으로 극장쇼를 하니 말이 안 나와...

그럼 왜 처음부터 원래 있던 정상가족 안 지키고 이혼 재혼을 가볍게 여기고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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