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12일 날 서울시 강남구 노브랜드버거 역삼역점 내에 한 4급 시각장애인 남성 이경진 씨(38)가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하네스를 착용한 새까만 스탠다드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들어와서 계산대 앞에 서서 햄버거 세트를 주문하려고 하였다.

그러자 그 계산대를 지키던 점원이 옆에 키오스크가 있으니 여기로 가서 세트 주문하라고 손짓으로 안내를 하였다.

그래서 그는 그 점원의 안내에 격분하여 홧김에 옷 소매에 숨겨둔 망치 하나를 꺼내 이 씨발 놈이라고 욕설 퍼부으며 점원의 머리를

내리찍어 살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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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남의 식당에 모든 손님들이 앉아 깨끗이 식사해야 할 테이블 의자에 아무렇게나 다 큰 개를 데리고 앉아 쳐박고

개털 체액 날리면서 다른 손님들에게 피해를 끼치는 것도 만족 못해서

이렇게 남의 식당 키오스크 이용 못한다고 다른 시각장애인 떼거지들 모여서 불법 시위하고

국가인권위원회 진정서 고소 남발하고 자빠졌네...

니들 먼저 공중위생 예의부터 지키고 다른 사람들에게 배려를 가르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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