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2월 14일부터 미국 텍사스 주 지부 사탄의 교회에 소속된 한국전쟁 참전 미 육군 예비역 장교

출신 1급 시각장애인 서비스견 동승 회원 조프던 렘지 소령(39)은 2002년 12월 17일까지

전역에 세워진 전통 팝 음악 관련 기획사에 자주 참여하여  모든 상이군인들과 정예 참전군인들을 위한

토큰 컨트리 팝송을 작사 작곡하는 일을 맡아왔다.

그는 주로 노래를 불러 녹음한 뒤 백워드 매스킹으로 재믹싱하는 백워드 마스킹 작사 작곡을

많이 해왔으며 그들이 녹음하여 작곡한 전통 팝 음악마다 여기 해골단 요원들이 오신다 빨리 해골 앞에

절을 해라 라는 내용을 비롯한 해골단 찬양 가사들과  사탄숭배와 특수견 숭배를 조장하고

이를 거부하는 자들을 모조리 때려죽이고 상점을 파괴하라는 내용의 가사들을 써내려 가

녹음한 뒤 백워드 매스킹으로 재믹싱하여 작곡해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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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7월 20일 날부터 미국 텍사스 주 지부 사탄의 교회 소속 회원으로써 그 지역 휴스턴의 북쪽 호화 마을 저택 한 집에서 

한 명의 여성 시각장애인 회원 에밀턴 주디스 씨(26)와 다른 한 명의 남성 정상인 회원클라크 우레임 씨(32)가 서비스견을

데리고 이사가서 거주하여 살기 시작하였다.

그러다가 그들은 2004년 7월 23일 날부터 30일까지 어떻게 하면 우리가 서비스견을 데리고 인근 식당가 안으로 들어가

맘 편히 식사를 하고 어떻게 하면 더 큰 돈을 벌면서 마음 놓고 외식하러 나갈까 생각하다가 자기 주 지역의 먼 거리

마을 집에 거주한 중국인 조직폭력배들을 고용하여 늦은 밤마다 식당가 구석에 숨어서 식당 주인들과 손님들을 납치하여

승합차 안에 태운 뒤 모조리 장기적출하도록 시켰다.

그렇게 해서 그들이 고용한 중국계 조직폭력배들에 의해 납치되어 자기 집 안으로 끌려가 강제 장기적출되어

사망한 자들은 모두 16명의 점원들과 30명의 손님들이었다.

그렇게 해서 그들은 장기밀매 브로커들과 조직폭력배들한테서 40억 달러를 벌어들였는데..

그러다가 그 부부가 7월 31일 날 자기 지역 텍사스 주 지부 미국가족계획연맹 낙태병원 앞에까지 차 몰고 주차하여

서비스견을 데리고 방문하였고 그 병원 관계자들과 접선하여 60개의 작은 낙태아들을 봉지째 묶어서 사들이려다 갑자기

주 경찰관들과 보안관들이 그 병원 안에 들이닥쳐 자신이 고용한 중국인 조직폭력배들과 장기밀매 브로커들과 함께

체포되어 엄한 심문과 취조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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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10월 2일 날부터 6일 날까지 미국 텍사스 주 남쪽 지역 마을의 임대 자택에 거주하던 한 3급 시각장애인

퇴역 군인 제임스 F 브로클린 육군 상사(32)가 자신의 앞길을 안내해주는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서비스견을 데리고 의지하여 자기 마을 인근 핫도그 식당 안에 반입하여 들어가 점심 저녁 식사를 해결해왔다.

그러다가 나중에 10월 7일 날 오전 12시 42분 경부터 또 다시 서비스견을 데리고 그 식당 안에 들어가려 하다가

그 계산대 문 앞을 지키던 점원들한테 제지당하여 문 밖으로 쫓겨나서 갑자기 격분하였다.

그래서 그는 서비스견을 데리고 자신의 마을 집 안으로 돌아갔고 자기 집 안에서 자신과 친근하게 지내온

동료 퇴역 정예병들을 초대하여 이 사실을 말하여 그 식당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였다.

그러자 그 소식을 들은 정예병들은 격분하여 각기 자기 집으로 돌아가 서랍함에서 권총을 꺼내 실탄 15발씩

장전하여 챙겼고 각기 자기 집 밖으로 나가 개인 승용차를 타고 그 식당가 주차장 안에까지 몰고 세웠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각자 자신의 총을 꺼내들고 좀 전에 언급했던 그 식당 안으로 난입하여 들이닥친 뒤

"니들이 누군데 어딜 감히 성실하게 군 복무를 하여 임무수행 도중 시력을 잃은 군인의 눈이 되어주기 위한 서비스견 갖고 이만 나가달라고 쫓아내려고 해, 이 좇같은 시발 새끼들아!"

라고 소리를 질러대면서 닥치는 대로 총을 쏴서 그 안에서 밥 먹고 서빙하던 손님들과 점원들을 사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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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14일 미국 텍사스 주 중심부 마을 단독 임대주택 안에서 거주하며 한쪽 다리 절고 허리를 움직이지 못해 전동휠체어를 의지한

흑인 여성 중증 척수장애인 헬레아 K 심프덤슨 씨(35)가 자신의 전동휠체어를 이끌고 자신의 장애에 맞게 개조한 승용차를 타고 맨 손으로 시동걸고

기어 올리고 마을 주변 도로를 오래 몰고 다녔는데....

갑자기 화가 나서 주변 차량을 향해 뻑큐를 날리며 욕설을 하고 뺑소니로 주변 차량을 추돌시켜 주변 차량 운전자 10명을 사망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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