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월 6일 날 서울시 관악구 중앙동의 북쪽 초등학교  2학년 교무실 안에서 한 발달장애인 학부모

주현장 씨(56)가 홧김에 들이닥쳐 문을 세게 닫고 자기 학급 반 선생님 앞에 달려갔다.

그리고 나서 그 학부모는 엄청 성난 표정으로 선생님을 바라보며 심한 폭언과 욕설로 고성을 지르며

거센 항의를 하였다.

격한 폭언과 말싸움 끝에 그녀는 홧김에 자신의 뒷소매에 칼을 꺼내 들어 마구 찔러 살해하기 시작하였다.

그 학부모는 피해 선생님의 연락을 받고 이 곳 교무실을 방문하여 장애인 통합교육 도중 지능이

3살짜리밖에 안 되는 중증 발달장애를 가진 자신의 아들이 수업 도중  다른 학생들 앞에서 성기를 드러내어

괴성발작을 벌이다 자주 방해하는 것에 대해 감히 언급하고 자신을 여기서 불러들여 사정하여

자기 아들을 전학을 시킬 수 밖에 없다는 말을 들어서 격분하여 이같은 끔찍한 짓을 했다고 한다.

반응형

아무 지역구 아무 부지 사들여서 주민들의 의견을 개무시하고 발달장애인 전용 특수학교 세우고 성인 직업훈련소를 세우고 막 발달장애인들을 받아들이면...

그러면 다른 주변 마을에 사는 사람들과 여성들과 아이들은 그런 위험한 행동을 하는 발달장애인들과 억지로 함께 살아서 그들이 내키는 대로 억지로 성추행

강간당하고 급발작 폭행당하고 납치당하면서 오냐오냐하면서 받아줘야 하냐?

나는 일반학교 통합교육이나 특수학교 전부다 안 되고 다른 외진 곳으로 격리하여 특수학교 세워서 그 곳 안에서 강제로 살도록 하여 끼리끼리 성폭행 강간

학교폭력을 저지르다 훈육 제재받고 교육을 계속 시켰으면 한다.

반응형

https://m.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308071336001

 

특수교사·학부모 “장애아동 아닌 교육시스템 문제” 한목소리

“초등학교에 가면 교육을 제대로 받을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원 없는 환경...

m.khan.co.kr

(출처: 한겨레)

이미 중증 정신병자 같이 괴성만 지르고 마구 뛰어다니고 나체로 벗겨서 성기노출 시키고 발작하는 애새끼들을 아무렇게나 일반학교에 통합교육시키고

쑤셔박고서 다른 학생들의 수업을 방해시키고 그걸 훈육하고 혼내준 교사들을 학대자로 몰아넣고 갑질하고 있는데...

뭐... 장애아동 아니고 통합교육 관런 교사 인력 수가 부족해서 생긴 일이라고? 그게 전부다 입시경쟁 승자독식 교육 때문이라고?

일반학교가 아닌 특수학교로 보내야 한다는 게 장애인 혐오라고?

모든 학생들이 적절한 교육을 받아야 해서 통합교육을 무리하게 추진하고 거기에 따른 예산과 인력을 모조리 때려박아라...?

자기 앞가림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모든 국가에게 책임을 다 떠넘기는 부모들과 교사들의 한심한 항의 서한이다.

이러다가 여러 명의 특수학교 선생님들이 각 반 교실 안으로 들어가서 특수반 아이들 한 명당 옆에서 지켜보고 공책 적어주고 수발들라는 거 아니겠지...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