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22일 날 서울시 성북구 미아1동의 남쪽 상가 주변 허름한 골목 임대 빌라 단지 내 1층 집에 살던

한 2급 정신지체 장애인 분명선 씨(38)는 자신의 엄마와 함께 인근 닭강정 프랜차이즈 식당에 출근하여 닭강정을

만들어 판매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밤 10시가 되어서 자기 집으로 남은 닭강정을 박스 안에 넣고 싸서 가져가서 자기 빌라 단지

집 안으로 돌아갔다..

그러다가 그녀는 자기 집 안방에 닭강정 박스를 들고 들어가서 혼자서  박스 안에 있는 닭강정 한 점을 꺼내 자신의 성기에

발라서 성욕을 채운 뒤 입 속에 넣어 먹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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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0일 날부터 서울시 강남구 대치1동 중심부 호화 아파트 단지 내 10층 집 안에서 거주하던

한 여성 정상인 김성희 씨(26)는 자기 스스로 시각장애인이 아닌데도 저 멀리 삼성화재 안내견학교로부터

시각장애인 안내견을 입양하여 승용차에 실어날라 자기 집 안으로 키우기 시작하였다.

그러다가 11월 11일 날부터 그녀가 시각장애인 안내견을 데리고 집 밖으로 나가 인근 프랜차이즈 식당 안에

반입하여 들어가서는 점원들에게 음식 주문을 하다 심한 말다툼을 벌이기 시작하였다.

그러다가 그녀와 점원들과 말이 안 통하자 갑자기 격분하여 소리를 질러 폭언을 하다가 손을 들어 모든 식탁을

다 엎고 그 점원들의 옷을 멱살잡고 폭행을 일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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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년도 한국전쟁 도중에 설치 결정된 미 공군부대로..

그 곳에 배치된 주한미군들이 송탄이라는 발음이 너무 어려워 오산 공군기지로 바꾸었다고 한다.

그 곳에서 미국 본토와 우리나라 한반도 수도권의 항공 관문이 되어주니는 주요시설로 이용된다고 한다.

그 곳 주변에 부대찌개 가게들, 햄버거 가게, 프랜차이즈 매점, 옷장 매점들과 쇼핑몰까지 다닥다닥 입점하고 있다고 한다.

심지어는 평택국제시장이라는 미군을 위한 전통시장이 세워졌었다.

그 곳은 경기도 평택판 이태원이라고 불린다.

그런데 스텔스 전투기 반대하고 한미연합훈련 반대하는 종북좌파들이 모여 떼법으로 시위하여 싸움붙이는 곳으로

전락하고 말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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