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308071336001

 

특수교사·학부모 “장애아동 아닌 교육시스템 문제” 한목소리

“초등학교에 가면 교육을 제대로 받을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원 없는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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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겨레)

이미 중증 정신병자 같이 괴성만 지르고 마구 뛰어다니고 나체로 벗겨서 성기노출 시키고 발작하는 애새끼들을 아무렇게나 일반학교에 통합교육시키고

쑤셔박고서 다른 학생들의 수업을 방해시키고 그걸 훈육하고 혼내준 교사들을 학대자로 몰아넣고 갑질하고 있는데...

뭐... 장애아동 아니고 통합교육 관런 교사 인력 수가 부족해서 생긴 일이라고? 그게 전부다 입시경쟁 승자독식 교육 때문이라고?

일반학교가 아닌 특수학교로 보내야 한다는 게 장애인 혐오라고?

모든 학생들이 적절한 교육을 받아야 해서 통합교육을 무리하게 추진하고 거기에 따른 예산과 인력을 모조리 때려박아라...?

자기 앞가림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모든 국가에게 책임을 다 떠넘기는 부모들과 교사들의 한심한 항의 서한이다.

이러다가 여러 명의 특수학교 선생님들이 각 반 교실 안으로 들어가서 특수반 아이들 한 명당 옆에서 지켜보고 공책 적어주고 수발들라는 거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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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새 전문 유투버가 사진을 찍다가 천연 새들이 사료 축내는 길고양이한테 사냥 장난감으로 찍먹 당하는 걸

계속 목격하고 미쳐 돌아가서 자기 유투브로 길고양이 밥주는 것과 동물보호단체를 비판하고

길고양이와 새 멸종과 상관관계를 알려주는데...

한겨레는 길고양이와 새 대결구도로 바라봐선 안 된다고 하고

사람들이 만든 유리창에 부딪혀서 죽어간 새들이 많고 살충제 살포로 죽어간 새들이 얼마나 많은데

뭘 길고양이를 혐오하는 동영상 올리냐고 그러는데...

진짜 얘네들은 온 세상이 유리창 달아서 전부 새들을 죽이고 살충제 살포로 독살시키니

지네들이 인간 고양이마냥 들판 뛰어놀아서 자기 맘대로 새들을 잡아먹고 싶어서

입에 게거품 물고 상대빵 구설수 늘어놓고 앉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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