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595762

 

'불길에 아기 못 구한 엄마', 2심도 '무죄'

집에 갑자기 불이 났는데 그사이 아기를 구하지 못해 아기가 숨진 사건에서, 아동학대치사죄로 기소된 20대 엄마 A 씨가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고등법원(형사13부 최

n.news.naver.com

(출처: MBN)

집에 갑자기 불이 나서 아기가 매연으로 숨질 위기에 처했는데..

그 시각에 6시 38분 54초 경 한 손으로 고양이를 어깨에 들러메고 다른 손은 핸드폰을 귀에 댄 채 밖으로 나왔다는 것이죠.

아기는 포기하고 고양이는 무조건 불길 속으로부터 구출했다.

와 할 말이 안 나오네요~~~ 그 때문에 아기는 화재의 매연에 질식해 사망하고 불타 죽었지요.

그런데도 판사들은 2심까지 무죄 땅땅땅!!!! 이게 뭐야???

왜 고양이 한 마리 입양된 것 때문에 우리 아기가 살해당하고 방치되어야 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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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SriMfxaLcNo 

(출처: 엠빅뉴스, 원제목: "나 경찰빽 있다" 휴대폰으로 무차별 폭행하는 9호선 빌런)

2022년 3월 16일 밤 9호선 지하철을 타고 있는 한 여성이 아버지뻘 되는 남성을 휴대폰으로 마구 머리 박아 

심각한 일방적 폭행을 저질렀다는 것이죠.

그에 화가 난 아버지뻘 승객이 막 그 여성을 제지하고 보복하려는데..

핸드폰 폭행범 이 놈이 그걸 가지고 쌍방폭행이랍시고 뭐 어쩌구저쩌구 하는데 자신이 경찰 빽 있다며 어딜 한 번 

나 잡아봐라 잡아 떼는 것이죠.

다행히 그 여성은 아무런 합의를 보지 못한 채 특수폭행죄로 체포되었고 그에 마땅한 죄값을 치루게 되었습니다.

진짜 여성들 제발 좀 가만히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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