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다리 훈령 6

저기 저 머나먼 악마행성으로부터 우리 일리다리 점령 행성과 아제로스 행성 상공 위로 날아다니는 불타는 군단 우주 함선 위에는 수십 수백 마리의 악마 대군들이 집결하여 출격하고 있고 그 안에서 심문관들이 켈로그 눈을 두고 침입자들을 감시하며 자기들이 생포한 죄 없는 주민들과 군인들을 영혼 감옥 안에 가두어 고문을 시키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그 함선 선실 내부에 불타는 군단의 물자들을 보관하여 고룡혓바닥들이 상시 감시하러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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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다리 훈령 5

만약에 불타는 군단이 모두 전멸당하고 남은 거대한 우주함선 여러 척들은 우리 일리다리 군함으로 소유해야 하는데.. 그 많은 우주함선들을 어떻게 몰고 아제로스와 마르둠 니스카라 전역의 하늘 위로 날아다니며 출격하여 적들을 포격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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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흉악범죄 사건

2011년 6월 23일 날 경기도 용인시 애버랜드 리조트의 한 호텔 안에서 한 중증 여성 시각장애인 김혜미 씨(32)가 옆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소속 사후관리 직원들과 함께 그 학교 하네스 착용 레브라도 리트리버 안내견을 데리고 들어갔는데...

그 왼쪽 옆 사후관리 직원들이 한 손에 망치를 들고 사악한 표정으로 직원들을 바라보며 "너 내 밑에 있는 안내견 보면 뒤질 줄 알아!"라고 으름장 놓은 뒤 그들의 머리를 향해 마구 내리쳐 때려 살해하였다.

그리고선 그들은 그 카운터 안으로 들어가서 특급 호실 키를 탈취하여 윗층으로 엘리베이터 안에 데리고 타고 올라가서 호실을 찾아 문을 열어 함께 투숙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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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다리 훈령 6

우리가 불타는 군단과 맞서 싸우러 나갈 때 비전마법의 힘으로는 아무런 효과도 내지 못하고 그들을 패퇴시키거나 죽이지도 못합니다.

오히려 그들로부터 나오는 지옥마법을 손에 쥐고 그들을 향해 사용하는 것만이 더욱더 완벽하게 죽이거나 파멸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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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다리 훈령 5

여기 불타는 군단 악마 군단이 침공한 옛 나이트 엘프 신전이나 투기장 안에 집결하여 악마들과 싸우려거든 뒤에 있는 지옥아귀를 소환하는 차원문을 엄청 조심해야 합니다.

자칫 잘못하다가 뒤에서 지옥아귀 떼들이 달려들어 머리를 공격하여 죽어 쓰러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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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도우미견 흉악범죄 환상 적기 6

2010년 9월 13일 날 미국 플로리다 주 남쪽 해변가 근처 호화 마을에 거주하고 있던 한 중증 시각장애인 유투버 사라 예비얼 씨(31)는 아주 위험한 신종마약인 배스솔트가 들어가 있던 클라우드 나인을 들고 촬영하여 값싼 가격으로 구매하도록 유인하였다.

결국 그걸 보던 시청자들이 경악하여 그를 마약단속국에 신고하였다.

결국 그 시각장애인 유투버는 마약단속국 경찰관들에 의해 긴급 체포되어 구속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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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도우미견 흉악범죄 환상 적기 5

2008년 5월 3일 날 미국 미네소타 주 남쪽 지역의 한 집에 거주하며 정신치료용 서비스묘(고양이)를 키우고 있던 조울증 환자 제임스 브란트 씨(29)는 자신의 서비스묘를 데리고 집 밖으로 나가 어디론가 걸어갔다.

그리고선 그는 저 멀리 호화 상가 마을로 걸어가서 갈비 폭립 식당 안으로 걸어가 반입을 하여 들어가려다 점원들한테 제지당하여 쫓겨날 판이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칼을 옆 소매에서 꺼내 욕설을 일삼고 그 점원들을 향해 마구 휘둘러 찌르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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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도우미견 흉악범죄 환상 적기 2

2010년 4월 12일 날부터 6월 4일까지 일본 가나가와 현 도심 맨션 아파트 3층 집 안에서 (아주 잘생기고 훤칠한)중증 시각장애 직장인 하마다 유치오 씨(41) 맹도견 사후관리 직원들과 함께 거주하며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맹도견을 분양받아 키우고 인근 마을 버스 안에 반입하여 데리고 탑승하여 회사로 출근하였다고 한다.

그렇게 하면서 그들이 자신의 맹도견을 데리고 곳곳 직장 근처 식당 들어갈 때마다 제지당했다는 이유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 식당의 차별적인 행태를 고발하며 공감을 요구했다.

그렇게 헤매며 찾다가 그들이 4월 27일부터 그 곳 식당들 중에서는 안내견을 환영하고 받아들인 큐수 라멘식당 한 곳을 발견하여 회사 회식 때마다  자신의 맹도견을 데리고 그 곳으로 반입하여 들어가서 열심히 맛있는 식사를 하게 되었다.

그러다가 나중에 6월 3일 날 그들은 여느 때와 같이 맹도견을 데리고 버스 안에 탑승하여 회사에 출근하여 오랫동안 사무 일을 다 마치다가 동료 직원들과 함께 맹도견을 데리고 라멘을 주문하여 식사하던 도중 갑자기 밑에 드러눕던 맹도견이 의자다리에 찔려져 발작하여 다른 사람들을 향해 짖고 넘어뜨리고 물어뜯기에 결국 주변 손님들의 멸시를 받고 쫓겨났다. 그래서인지 그들은 자신의 맹도견을 데리고 회사를 떠나 다른 동료의 차 안에 실어나르고 동물병원으로 떠나보냈다.

그렇게 하면서 그들은 자신의 회사를 무단이탈하여 떠나 버스 안에 탑승하고 집으로 돌아와서 사로 그 식당에 대하여 불평불만을 하여 어떻게 하면 그를 죽일 수 있을까에 대한 범행모의를 시작하게 되었다. 그러자 그 시각장애인이 어서 퇴근 때를 맞춰서 저 새끼들 모두 싸그리 잡아서 우리 집 안에 끌고 가서 때려 죽여버려야 우리 맹도견을 데리고 올 수 있다고 소리치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거기에 감정 동요하여 안방을 나가 망치와 몽둥이와 톱을 가지고 준비하여 서로 모의하다가 9시 30분부터 검은 옷을 입고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망치를 들고서 승합차를 몰고 저 멀리 그 직장 근처 라멘 식당 앞에 세워놓고서 그들의 퇴근을 기다렸는데..

나중에 밤 10시 때부터 그 라멘 식당 점원들과 주인들이 갖가지 방향으로 퇴근하여 정류장 근처로 걸어가려 하는 것을 보고 갑자기 문을 열어 그들을 쫓아가 납치하고 승합차 안으로 끌고가 태웠다.

그리고선 그들은 그 여성들을 위협하여 꼼짝 못하게 한 뒤 저 멀리 집 앞으로 주행하여 세운 뒤 강제로 안방에 데리고 들어가 감금한 뒤 집단폭력을 행사하였다.

그러다가 그 여성 점원이 죽자 그들은 욕조 위로 옮겨서 여러 조각으로 톱을 켜서 토막내어 여행가방에 넣고 집 단지 밖으로 나가 승합차 안에 실어날라 탑승하여 저 멀리 주변 야산으로 주행하여 시체 조각들을 내다 버리고 자기 집으로 차 몰고 달아나기를 반복하였다.

그들이 납치하여 안방에 감금한 뒤 때려죽여 사체토막 훼손하여 인근 야산으로 차 몰고 유기한 여성 점원들은 총 4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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