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도우미견 흉악범죄 환상 적기 2
2010년 4월 12일 날부터 6월 4일까지 일본 가나가와 현 도심 맨션 아파트 3층 집 안에서 (아주 잘생기고 훤칠한)중증 시각장애 직장인 하마다 유치오 씨(41) 맹도견 사후관리 직원들과 함께 거주하며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맹도견을 분양받아 키우고 인근 마을 버스 안에 반입하여 데리고 탑승하여 회사로 출근하였다고 한다.
그렇게 하면서 그들이 자신의 맹도견을 데리고 곳곳 직장 근처 식당 들어갈 때마다 제지당했다는 이유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 식당의 차별적인 행태를 고발하며 공감을 요구했다.
그렇게 헤매며 찾다가 그들이 4월 27일부터 그 곳 식당들 중에서는 안내견을 환영하고 받아들인 큐수 라멘식당 한 곳을 발견하여 회사 회식 때마다 자신의 맹도견을 데리고 그 곳으로 반입하여 들어가서 열심히 맛있는 식사를 하게 되었다.
그러다가 나중에 6월 3일 날 그들은 여느 때와 같이 맹도견을 데리고 버스 안에 탑승하여 회사에 출근하여 오랫동안 사무 일을 다 마치다가 동료 직원들과 함께 맹도견을 데리고 라멘을 주문하여 식사하던 도중 갑자기 밑에 드러눕던 맹도견이 의자다리에 찔려져 발작하여 다른 사람들을 향해 짖고 넘어뜨리고 물어뜯기에 결국 주변 손님들의 멸시를 받고 쫓겨났다. 그래서인지 그들은 자신의 맹도견을 데리고 회사를 떠나 다른 동료의 차 안에 실어나르고 동물병원으로 떠나보냈다.
그렇게 하면서 그들은 자신의 회사를 무단이탈하여 떠나 버스 안에 탑승하고 집으로 돌아와서 사로 그 식당에 대하여 불평불만을 하여 어떻게 하면 그를 죽일 수 있을까에 대한 범행모의를 시작하게 되었다. 그러자 그 시각장애인이 어서 퇴근 때를 맞춰서 저 새끼들 모두 싸그리 잡아서 우리 집 안에 끌고 가서 때려 죽여버려야 우리 맹도견을 데리고 올 수 있다고 소리치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거기에 감정 동요하여 안방을 나가 망치와 몽둥이와 톱을 가지고 준비하여 서로 모의하다가 9시 30분부터 검은 옷을 입고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망치를 들고서 승합차를 몰고 저 멀리 그 직장 근처 라멘 식당 앞에 세워놓고서 그들의 퇴근을 기다렸는데..
나중에 밤 10시 때부터 그 라멘 식당 점원들과 주인들이 갖가지 방향으로 퇴근하여 정류장 근처로 걸어가려 하는 것을 보고 갑자기 문을 열어 그들을 쫓아가 납치하고 승합차 안으로 끌고가 태웠다.
그리고선 그들은 그 여성들을 위협하여 꼼짝 못하게 한 뒤 저 멀리 집 앞으로 주행하여 세운 뒤 강제로 안방에 데리고 들어가 감금한 뒤 집단폭력을 행사하였다.
그러다가 그 여성 점원이 죽자 그들은 욕조 위로 옮겨서 여러 조각으로 톱을 켜서 토막내어 여행가방에 넣고 집 단지 밖으로 나가 승합차 안에 실어날라 탑승하여 저 멀리 주변 야산으로 주행하여 시체 조각들을 내다 버리고 자기 집으로 차 몰고 달아나기를 반복하였다.
그들이 납치하여 안방에 감금한 뒤 때려죽여 사체토막 훼손하여 인근 야산으로 차 몰고 유기한 여성 점원들은 총 4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