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보기에는 아무런 무기를 들지 않으며 흉측한 문신을 하고 바지밖에 못 입는 나약한 여성으로 보이겠지만..

감히 비겁하게 그 분께 덤빌려고 하면 반드시 그 분께서 스스로 악마의 형상으로 탈태하시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며 

그 분의 복수와 그 분의 강력한 지옥마력으로 당해내어 온 몸이 불타고 영혼이 찢겨져 나갈 것입니다.

반응형

https://namu.wiki/w/%EC%A0%9C%EB%9D%BC(%EC%9B%94%EB%93%9C%20%EC%98%A4%EB%B8%8C%20%EC%9B%8C%ED%81%AC%EB%9E%98%ED%94%84%ED%8A%B8)?from=%EB%B9%9B%EC%9D%98%20%EC%8B%AC%EC%9E%A5 

(출처: 나무위키)

이 분께서는 우주의 거대한 정렬이 일어나는 동안 여기서 벼려진 첫번째 나루이시며 판테온을 쓰러뜨린 불타는 군단

수괴 살게라스놈을 쓰러뜨릴 빛의 어둠의 자식은 오직 일리단 스톰레이지 군주님밖에 없다고 예언하신 분이십니다.

그리고 불타는 군단에 맞서는 모든 아제로스 용사님들에게 일리단님의 탄생과 세나리우스와의 싸움, 달빛수호대

대마법사 검은떼까마귀 요새 참전 시절, 영원의 샘 의식 시절, 그리고 마지막 검은 사원에서의 최후 시절을 그대로

알려주신 분이십니다.

그런데 이 분께서는 일리단님에게 빛의 선물을 선사해주시다가 결국 일리단님의 안광에 쐬여 돌아가신 분이십니다.

반응형

늘어나는 노숙자끼리 허브 신종마약 복용 문제에 대해서 마지막으로 목사님이 하신 말씀이 정말 끔찍합니다.

바로 노숙자는 돈만 있으면 술과 마약을 산다 그러는 거..

노숙자들은 밥을 먹을 때 돈으로 사지 않고 사람들이 주는 음식으로 밥을 먹는다고 한다.

사실 그렇기는 하겠죠. 노숙자들이 더러운 옷을 입고 더러운 냄새 풍기니깐 식당 주인들과 점원들이 당연히 그 놈을

거부하고 쫓아내버리는데 누가 식당에까지 가서 밥을 먹으려 하겠어요?

그냥 길거리에 나앉아 눕고 말지요. 

그런데 음식만 얻어 먹어야지, 아무리 초이스 선택이 없더라도 술과 마약을 사먹다니.. 이건 너무 심했어요. 

반응형

https://youtu.be/lf1rlJTd2Lc

(출처: 원용석의 진실정치, 원제목: 미국 범죄 급증 이유는 마리화나!)

제가 알기로는 마리화나가 다른 마약에 비해 엄청 중독성이 낮고 환각이 덜하며 게이트웨이 드러그가 아니고 담배와

같다고 그런 줄 알았는데.. 사실은 그게 아니었네요.

오히려 마리화나 잎에 환각 성분이 엄청 많아서 그걸 피우면 피울수록 폭력성이 증대되고 남을 총으로 쏴죽이고 심지어

운전하면 교통사고 막 일어나고 그런단 말이죠. 

게다가 그 대마초 합법화로 인해서 청년들이 마리화나 복용 후에 술을 더 많이 마시고 다른 불법 마약들과 동봉하여

복용하는 사태가 많이 벌어졌다고 해요.

그리고 미국에서 대부분 대마초 합법화가 되다보니깐 그 대마초 흡연으로 인한 끔찍한 교통사고가 연이어 일어났고

미국 사회의 살인, 강도 폭력 범죄 관련 흉악범죄 급증을 불러 왔고 심지어는 어린 아이들이 아무 것도 모르고 대마초

성분이 잔뜩 든 거미 젤리 10알 정도까지 먹어서 과다복용 중태까지 이르러서 소아 중환자실에 입원해있을 정도였지요.

그리고 대마초 합법화를 진행하는 이유는 바로 돈과 관련된 것이기도 하고 그걸 주도하는 집단은 필립모리스 거대

담배 회사와 그걸 야합한 민주당이었다고 하네요. 정말 소름돋네요.

이러다가 스파이스 합성대마 신의 눈물 합성대마까지 베스트셀러가 되는 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반응형

https://ko.wowhead.com/npc=96682/%EC%9D%B4%EB%AA%B0%EB%9E%80%EC%8A%A4

 

이몰란스

이몰란스은(는) 레벨 14 - 41 정예 NPC(으)로 감시관의 금고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이 NPC는 감시관의 금고의 목표입니다.

ko.wowhead.com

(출처: 와우헤드)

감시관의 금고 왼쪽 수용실에 갇혀 있던 공포스러운 악마 이몰란스,

그 놈이 이끄는 군단은 한 때 다른 차원의 세계를 정복하고 악랄하게 지배해왔습니다.

그래서 감시관님들이 이 놈을 붙잡아서 감시관의 금고 왼쪽 수용실에 가둬놨습니다.

불타는 군단의 거대마귀 종으로 결국 불타는 군단 침공으로 인해 풀려나다가 악마사냥꾼 충사님의 사냥감 먹이로

전락하여 정의구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놈을 잡아 힘을 삼키면 불타는 낙인이라는 주문을 시전할 수 있게 됩니다.

감시관들이 이 곳에서 썩어문들어지게 하였어도 불타는 군단과 악마사냥꾼은 함께 갈 수 없습니다.

반응형

https://youtu.be/9jbRsnzkOcY

(출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전조 - 일리단ㅣ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https://www.youtube.com/watch?v=mUfOIvlC6Eo 

(출처: World of Warcraft, 원제목: Harbingers - Illidan)

아주 오래 전 아주 오래 먼 옛날에 일리단님께서는 악마 세계로 가는 거대한 지옥문 위에 서시며 수많은 정예 악마사냥군 부대들을 모으시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넌 준비가 안 됐었다."

지옥의 먹구름이 가득찬 곳에서 천둥 소리를 들으며 이렇게 우리 아제로스의 최대의 적인 불타는 군단에 대하여 이렇게 말씀하셨다.

"적이 우리 세계를 침공했다. 모든 생명을 꺼뜨리겠다는 일념으로 우리가 사랑하는 이들을 학살했다."

중간에 서 계신 코르바스 블러드쏜 충사님께서는 일리단님의 말씀을 듣는 도중 자신이 어릴 때부터 불타는 군단에게 살해당한 가족을 목격한 것과 그에 대해 겁을 먹었다는 걸 기억하고 계셨다.

"우리의 땅과 도시, 신성한 장소까지도 약탈했지. 너흰 막으려 했지만 실패했다."

코르바스 충사님께서는 어릴 적 살해당한 가족의 시신에 통곡하며 슬퍼하셨다.
그로 인하여 충사님께서는 자신의 살해당한 가족을 위해 불타는 군단에게 복수를 다짐했고 결국 눈을 버리고 새로운 영혼시야를 얻을 의식을 치루고 악마사냥꾼으로써 악마를 사냥하기로 결의하셨다.

"그래서 날 찾아왔지. 이젠 남은 거라곤 분노와 결의 뿐이었으니깐!"

"한 때 너희를 괴롭히던 것들이 힘이 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리고 불타는 군단을 끝장낼 수 있다면 그 어떤 희생도 아깝지 않음을 알게 되었지!"

말이 끝나자마자 일리단님께서는 지옥 마법을 이용하셔서 지옥문을 여셨다. 

그에 코르바스 충사님께서는 일리단님께 질문을 드리셨다.

"하지만," 털썩 주저앉으며, "일리단님,"

"악마의 마력이 우리 핏줄에 흐릅니다. 우리의 생각을 좀 먹습니다. 우리가 저 괴물들과 다른 점이 뭔가요?"

그러자 옆에 있던 남성 정예 악마사냥꾼 충사님께서 자신의 쌍날검을 치며 이렇게 다그치셨다.

"주인님을 의심하는 거냐?"

그의 말을 들으신 일리단님께서는 악마의 거대한 날개를 펴시며 코르바스 충사님 앞에 서셨다.
코르바스 충사님께서는 아무 말 없이 그대로 털썩 주저앉은 채로 침묵하셨고 일리단님께서는 그냥 흐음 하시며 자신의 최정예 악마사냥꾼들에게 이렇게 명령을 내리셨다.

"우린 아제로스의 양떼들처럼, 악마의 먹이가 되기를 기다리지만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이 전쟁에서 군단의 세계로 진격하여 놈들을 사냥할 것이다!!!"

그러자 최정예 악마사냥꾼 충사님들과 코르바스 충사님께서는 명령을 들으시며 이 때다 하시며 고함을 지르며 악마 세계로 달려들어 진격하셨다.

그러자 거기 아지고스 군주가 살고 있는 수많은 악마떼들이 살고 있는 악마 세계에 진격하시며 문 옆에 경비하던 지옥수호병들을 쌍날검으로 머리를 투척박으시고 모조리 베어버리시며 문을 부수셨다.

그러자 일리단님과 그 분의 최정예 충사님들 앞에서 아지고스 군주놈이 이렇게 말하였다.

"흐아, 악마사냥꾼, 감히 파멸의 군주 아지고스를 찾아온거냐?

그러자 일리단님과 최정예 충사님께서는 악마들을 모조리 처치하시고 베어내셨다.
코르바스 충사님께서는 악마들을 모조리 원투로 베어내셨다.

그 와중에 일리단님께서는 위에서 날아다니는 지옥박쥐를 다 쓰러뜨리시고 날개를 펴시며 두 마리 동시에 베어버리시고 준비된 안광으로 아지고스의 머리에 쏘시다... 그만 아지고스의 거대한 철퇴에 의해 맞고 쓰러지셨다.

그러자 아지고스는 웃으며 다시 철퇴를 휘둘러 죽이실려고 하였다.

"하하하하하하하, 너의 임무는 실패했다. 모두 놈과 함께 사라져라."

철퇴를 휘둘려고 드는 순간 코르바스 충사님께서는 일리단님을 보호하려 철퇴를 막아내시다 결국 아지고스한테 뺨 맞아 쓰러지셨다. 그러자 아지고스는 코르바스 충사님을 결박하여 냄새를 맡으며 이렇게 평가하였다.

"사냥꾼보다는 악마에 가까운 냄새가 나는구나... 하하하... 괜찮은 노예가 되겠어!"

그러나 코르바스 충사님께서는 군단의 힘에 굴복하지 않으려는 각오로 "그렇겐 안 돼!" 하시면서 이를 악무셨다.

그 도중 뒤에서 일리단님께서 아지고스를 습격하시면서 아지고스의 몸은 터지며 재로 변하였다.

일리단님께서는 다시 일어서시며 코르바스의 쌍날검 하나를 쥐며 코르바스 충사님께 다가가 전에 들은 그녀의 질문에 이렇게 답을 하셨다.

"우리가 악마와 다른 점을 알고 싶다고? 놈들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우리 세계를 파괴하려 한다."

그러자 코르바스 충사님께서는 이에 답하셨다. "우린 모든 것을 희생해서라도 이 세계를 지키죠!"

일리단님께서는 정답이라는 듯이 웃으며 그녀에게 쌍날검을 건네셨고 코르바스 충사님께서는 충성을 한다는 듯이 결심을 하고 계셨다.

일리단님께서는 자신의 날개를 펄럭이며 멀리 다가가 자신의 모든 최정에 악마사냥꾼 충사님들에게 이렇게 외치셨다.

"군단도 이번 전투의 결과를 보고 너희를 두려워하게 될 것이다, 나의 일리다리여!"

마지막으로... 이렇게 지옥 마력이 깃든 아지노스의 최고 쌍날검을 하늘에 드시며 외치셨다.

"이제 너희는 준비가 됐다!!!!!!"

이렇게 해서 일리다리의 불멸의 세력들은 영원토록 일리단님의 명령 아래 모든 악마세력들을 제거하게 되셨다.

반응형

불타는 군단 수괴 살게라스놈의 거짓말에 넘어가 스스로 군단이 되어 공허를 무찌르고 상상도 할 수 없는 지식과 그

끝을 알 수 없는 힘을 받겠다고 맹세하였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수많은 아우가리의 드레나이들을 꼬셔 우리를 집어삼키려는 공허를 무찌르자고 달콤하게 선동하여

스스로 불타는 군단을 따르는 에레다르가 되도록 하였지만 결국에는 아키몬드, 킬제덴 스스로 살게라스의 왼손 오른손

되는 흉측한 괴물 같은 부관이 되어 아르거스 전국의 드레나이들을 모조리 파멸시키고 급기야 아제로스의 모든 살아

숨쉬는 생명체들을 모조리 없애려는 일에 동조하였습니다. 그들을 따르는 놈들도 그러하게 되었고요.

벨렌 예언자님께서는 아타말 수정을 통해 그들의 끔찍한 미래를 간파하시고 절박한 심정을 통한 기도로 나루 크우레의

도움을 받아 제네다르 함선에 수천 명의 에레다르 민족들을 태우고 2만 년 동안 떠돌다 아제로스로 떠나셨습니다.

반응형

이 분께서는 자신의 전우들을 구하시러 미리 몸으로 뛰어들어 지옥박쥐를 타시며 하늘을 날아다니는 불타는 군단놈들을

정리하고 계셨습니다. 

그러면서 그 분께서는 지옥영혼 베레디스를 처치해온 학살자님을 귀환시키기 위해 또 다른 지옥박쥐를 준비하셨습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