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문 밖에서 누워 잘려고 한다. 사료 먹었는데 잠이 잘 오나보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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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께서는 항상 준비된 자세로 적들을 향해 칼날을 들고 영혼을 벨 준비를 하고 있으십니다.

악마사냥꾼 충사님의 포스가 너무나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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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불타는 군단에 협력하여 스스로 악마로 타락한 멀록 악마들을 퇴치하기 위해서 일리단님을 따라 악마사냥꾼님들과

온 아제로스 용사님과 친구가 되셔서 함께 협력하여 싸우고 계셨습니다. 

한쪽에는 전투검을 들고 계시고 몸집이 너무 작아 신체부적합으로 악마사냥꾼이 되기가 어렵다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자기 마을에 불타는 군단이 쳐들어와서 우리 멀록 가족들을 살해하고 마을들을 파괴시킨다 하니 역시나 가만히 둘 수

없고 일리단님을 따라 악마들을 사냥하러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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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종이는 못 가져와도 그 원본을 찍은 사진으로도 탈리페데스님의 말씀을 담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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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직전에 벨렌님에게 재능, 신념, 미래를 보는 눈이 항상 부러워했었다며.. 

자신은 살게라스를 막을 수 없다고 믿었다고 해서 불타는 군단의 크나큰 에레다르 부관이 되어서 우주 끝까지라도

드레나이들을 쫓아 죽여버리겠다고 협박한 거죠. ㅋㅋㅋ

자기는 오래 전에 자신을 떠난 사실에 대해서 화를 내면서 이딴 식으로 우주 끝까지라도 찾아내서 없애버리겠다고

협박했으면서 이제야 죽음이 다가오니깐 벨렌님을 항상 부러워했었다고 살게라스를 막을 수 없다고 믿었다는 변명이

말이 되냐는거죠..

이렇게 아제로스의 부서진 해변에서까지 가서 드레나이들과 아제로스 시민들을 찾아 악마 병력을 주둔해 학살하려고

하다가 결국은 뻔한 최후를 맞이했네요. 그냥 나가 뒤지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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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들 덕분에 우리 일리다리 전원 부대 병력이 니스카라로 침략할 수 있었고..

베레디스와 카리야 지옥영혼 부관이 살아 숨쉴 수 없게 되었고...

지옥망치호에 계신 일리다리 전원 충사님들 전부다 안전하게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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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iJGB0wTcZpc 

(출처: 블리자드코리아, 원제목: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시네마틱 티저)

흑마법사 굴단이란 놈이 감시관의 금고의 시체실에 몰래 들어와 일리단님의 시신이 봉인된 돌을 파괴하려고 했습니다.

진짜 염치도 없게 일리단님의 시신을 살게라스의 몸으로 써먹어버릴려고 비겁하게 나서는 악마같은 놈들 보시오.

이 놈의 군단 부활 마법 주문으로 일리단님의 문신을 드러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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