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점심 먹고 나서 어제 문자 줬던 카드 배송업체에게 주소와 이름을 알려주고 나중에 5시 반 때 받았습니다. 

그 때는 내일 받을 줄 알고 그만 주민센터에서 주민등록증 받으러 임시주민등록증을 가지고 갔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배달아저씨의 노크 소리를 듣고 농협카드 편지를 배송받았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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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사냥꾼 충사님들께서는 그 소리를 계속 들으십니다.

뒤에서 군단에 굴복하라 합류하라, 죽여라 죽여라~ 막 이런 식으로 뒤에서 속삭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 너도 그 힘을 봤으니 군단에 합류하라는 식으로 속삭이기도 하고

난 이미 너희 몸과 생각을 통제할 수 있다고 으스스댑니다.

그러다가 일부분의 악마사냥꾼 충사님들이 그 내면의 악마의 속삭임과 힘에 버티지 못하고 그냥 불타는 군단의 힘에

굴복하여 일리다리를 배신하는 경우가 많으며 아군들을 죽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장에서 충격받아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로 입히면 더더욱 그 속삭임에 빨려들어 악한 짓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 반드시 내면의 악마의 굴복하지 않도록 정신 건강을 지켜야 하고 문신을 더 새겨야 합니다. 

아무리 그놈의 속삭임에 밀리고 밀리고 지쳐도... 그래도 그 속삭임에 넘어가지 말고 자살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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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377152 

 

'엄마' 되고 싶던 트랜스젠더 아빠, 자녀학대로 쇠고랑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엄마가 되고 싶었던 30대 트랜스젠더 아빠가 자녀들을 상습 폭행하고 학대한 혐의로 쇠고랑을 차게 됐다.전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 26일 자녀들을 여관방에 가둬 놓은뒤 밥을 굶기며 폭

www.jjan.kr

(출처: 전북일보)

트랜스젠더바 때문에 진짜 여러 번 동거녀의 아이들을 키우면서 고생한 한부모 아빠를 트랜스젠더로 변신하게 만들면서 아이들을 여관방에 가두고 밥 굶기고 학교도 안 보내게 만들었던 사긴이었습니다. 단지 아빠란 자신을 엄마라 부르지 않았다는 이유에서였죠. 게다가 그런 걸 안 불렀다고 두들겨 패버렸고 정서적 학대까지 했죠.

이 사람이 처음으로 두번째 내연녀와 사귀느라 첫번째 내연녀의 아이를 심하게 학대하고 그 때부터 여자가 되고 싶다는 꿈을 꾸고 트랜스젠더바에 가서 새벽에 일을 하고 있었죠. 그러면서 모든 아이들에게 자신을 엄마라 부르지 않으면 패고 술 마시고 난리가 났죠.

보다 못한 친모가 그걸 신고해가지고 결국 경찰서 앞에서 아동학대 혐의로 쇠고랑 찼는데 더 웃긴건 자기도 사법고시 1차 합격 패스한 법조인이라며 법대 출신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심지어 트랜스젠더바에서 만난 동성 애인과 말을 나누면서 말이죠.

진짜 이놈들의 트랜스젠더 문화가 한부모에게까지 퍼지면 진짜 아이들한테는 핵노답일 수 밖에 없어요. 대명사 안 부르면 두드려패고 죽임을 당하죠. 이래서 트랜스젠더와 동성애자들은 안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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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제 까맣게 잊어버려서 1월 7일날 검사에 대한 공지를 게시하지 못했는데요. 그럼에도 지금에서야 PCR 검사 받은 것을 공지사항에 알립니다.

어제 제가 엄마랑 함께 PCR 검사를 받는 그 곳에 갑자기 주민등록증이나 핸드폰을 빼먹고 그냥 PCR 검사 받으러 오자는 엄마의 반복적 말에 휩싸여 그냥 엄마 차나 탔었죠.

그래서 스마트 탭의 전자 문진표를 작성하고 그냥 이름만 불러서 PCR 검사 받고 세정제로 씻었습니다. (그런데 세정제 써 보니깐 손의 향기가 너무 달콤하고 좋은 거에요.)

그리고 나서 집에 돌아가서 또 다시 성경 쓰기하고 놀러와 마이홈 일을 하고 블로그 글 게시하는 일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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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단 군주님께서 자신의 영역을 침범하려는 모든 아제로스 용사님들에게 내리는 경고입니다.

"만 년 동안 감옥에 갇혀 있었다. 고향에서도 추방당했지. 감히 나의 영역을 침범하다니... 너흰 아직 준비가 안 됐어... 너흰 아직 준비가 안됐다!"

 

아무리 아웃랜드의 배신한 뒤틀린 드레나이들이 쳐들어와도,

얼라이언스 호드 연합 원정대 용사님들이 와서 불타는 군단 꼭두각시로 착각하여 일리단님의 군대를 파멸시키려 해도,

현자 아카마와 마이에브 감시관장과 협잡하여 길고 긴 복수를 이루려고 해도,

고뇌 반역자 알트루이스가 황천의 비룡 네스란다무스를 끌고 일리다리 교관님에 대한 반역의 음모를 꾸미려 해도,

당신이 일리단님 앞에 맞서려 한다면 그것은 아주 무식한 짓을 하는 것이며 전혀 준비가 안 된 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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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사냥꾼이 되려면...

먼저 자신의 모든 가족, 모든 재산 다 내려놓고 일리단님을 따르고

아웃랜드로 돌아가서 일리단님께 맹목적인 충성과 불타는 군단을 완전히 절멸시키겠다는 맹서약을 한 뒤

악마사냥꾼 4대 교관(네사렐, 테라스, 알란디엘, 베레디스)님이나 일리다리 정예 악마사냥꾼 교관에게

쌍날검을 휘두르는 검기술이나 악마의 피를 이용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그러고 나서 악마의 의식으로 자신의 눈을 버리고 영혼 시야를 갖추어야 한다.

그래야 악마사냥꾼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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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바스 충사님께서 불타는 군단의 학살로 자신의 가족을 잃은 것에 대해 복수하러 스스로 눈 멀게 하는 의식을 치루시고 악마사냥꾼이 되셨다.

지옥마법으로 그린 제단 위에서 마법진을 그리고 지옥마법으로 깃들어진 두 칼로 자신의 두 눈을 희생하고 제물로 바쳐 새로운 악마의 영혼 시야를 얻게 됩니다. 그리고 그 영혼 시야로 인해 눈 앞은 멀었어도 거기 보이지 않거나 어딘가에 숨어 있는 악마들과 간첩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의식을 통해 영혼 시야뿐만 아니라 자기 가슴에 비전 마력이 담긴 문신이 계속 새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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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블리즈컨에서 2016년 개봉할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군단파멸 확장팩을 소개할 때 미리 위와 같은 원화를 통해 일리단님의 계획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위의 원화가 공개할 일리단님의 계획은 바로 최정예 일리다리 악마사냥꾼 충사님들에게 마르둠 침공을 명령하시어 차원문을 열고 그 곳에서 사는 불타는 군단 악마들을 진멸시키고 살게라이트 쐐기돌을 찾아 검은 사원으로 돌아오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다음 검은 사원에 돌아와 일리단님과 그의 군대를 대적하는 아제로스 용사님들과 마이에브 감시관장을 쓰러뜨릴 예정이었던 것입니다. 시간이 너무나 절박했었습니다.

일리단님의 마지막 계획은 바로 그 쐐기돌로 아르거스로 가는 차원문을 확보해 불타는 군단을 모두 전멸시키고 그놈들의 수괴 살게라스를 면전에서 끌어내어 없애시는 것이었습니다.

일리단 군주님께서는 자기 앞에 아제로스 연합군과 아카마 반역자들의 무리, 그리고 마이에브 감시관장이 쳐들어오는 것을 보셨음에도 불구하고 오로지 불타는 군단 파멸하는데만 집중하여 자기 무리를 희생시키셨던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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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둠, 니스카라와 같은 불타는 군단이 점거한 악마 세계에서 초록색 용암이 연못처럼 모이고 강처럼 흐르고 있는데..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 뜨거울 거 아니에요? 심각한 3도 화상을 입혀서 더 이상 다리를 못 쓰고 절단해야 할 지경이 될 텐데요.

그런데 거기에 침공하여 거점을 세우시면서 악마들을 사냥하러 다니시는 악마사냥꾼 충사님들은 어떻게 거기 밟으면서도 너무 아픈데 그 발에 화상이 안 날 수가 있는 것이죠? 진짜 신기합니다.

보통 사람이 밟아도 엄청 뜨겁게 달궈질 것이고 깊이 빠져들면 진짜로 다리를 절단해야 할 상황이 되는데..

진짜 멀쩡한 자기 발을 유지해서 그대로 악마 사냥에 나서실 수 있다는 건... 기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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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이비 일리다리 여군주 지옥하늘 블로거가 전 블로그, SNS에 새해 신정 축하 인사를 올린 후 그 다음날 1월 2일날에 티스토리 홈페이지를 둘러보아 카카오톡 로그인으로 회원가입을 하였고, 드디어 지옥하늘의 티스토리 블로그가 새로 개통되었습니다. 

제 티스토리 블로그 이름을 '일리단님의 계획과 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질환자'로 명명하였고 제 닉네임도 지옥하늘로 그대로 정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기존 다음 블로그의 카테고리를 베껴 써서 여기 티스토리 카테고리 이름을 정하였고 그 중간에 장애인 범죄 및 장애인 보조견 관련 사고, 발달장애인 성범죄 사건 사례집을 다루는 카테고리도 따로 만들어두었습니다.

그리고 제 티스토리 블로그는 방명록을 허용하고 있지 않으며 게시글마다 댓글 쓰기를 허락하지 않을 입장입니다.

그리고 저는 특이한 사정이 있어서 다음 해 2023년 1월 1일 신정이 올 때까지는 장애인 관련 비판글을 쓰지 않을 예정입니다. 그리고 오로지 다른 블로그, SNS와 똑같이 일리다리 관련 정보 글과 우파에 관련된 정치평론 글을 쓸 예정입니다. 물론 저 지옥하늘은 성윤리를 지켜가면서 새 게시글을 올바르게 쓸 예정이오니 이 점 꼭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지옥하늘의 티스토리 블로그가 새로 개통된 것을 기념으로 첫번째 공지사항에 축하공지를 올리고요. 앞으로도 다른 블로그와 똑같이 저의 티스토리를 방문해주시길 부탁드리고요. 글이 허접하더라도, 제대로 된 주제로 링크 올리거나 글을 올리지는 못하더라도 끊임없이 저희 지옥하늘 블로그와 티스토리, 그리고 SNS를 방문해주시어 고맙게 글을 읽어주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일리다리 충사님 여러분들과, 장애인 안티 분들, 그리고 티스토리 방문자 여러분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로운 블로그를 방문하시어 좋은 일을 하시고 좋은 휴식을 취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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