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6월 12일 날(?)부터 삼성전자 도우미견나눔센터 내에서 제1차 청각장애인 도우미견 기증 시절 때 두 명의 청각장애인이 그걸 분양받고 자신의 도우미견을 훈련시킨 퍼피워커들과 함께 각 지역으로 뿔뿔이 흩어졌는데..

그 두 명 중 한 명이 자신의 퍼피워커와 함께 저 멀리 서울지하철 1호선 맨 종착점 의정부북부역 근방 저 멀리 규슈집 가구점 상가 윗층으로 도우미견을 안고 올라 들어와 사용법을 훈련받으며 살다가 상가 밖으로 데리고 나가 산책하여 걸어가다 인근 슈퍼마켓들이나 가게 안에서 이곳저곳 들락날락하며 반입시도하다 결국 거부당했다.

그러다가 결국 7월 2일날부터 그 퍼피워커는 격분하여 자신의 차를 몰고 저 멀리 떨어진 한의원 인근 슈퍼마켓을 들락날락거려 여러 병을 사들인 뒤 9월 18일 날까지 가재울 지하 교차로 근처 다른 상가 한 채(?)를 얻은 뒤 그 곳 안에서  몰래 여러 음료병들이 들어 있는 거대한 봉투나 밀반입한 청산가리나 독극화학약품을 들여 섞어놓고서

의정부여자고등학교 후문 근처 방음벽 곳곳과 공중전화기 부스 안마다 음료병들 한 병씩 계속 놓고 어디론가 사라졌다고 한다.

그 때문에 그 곳 길거리를 지나다니며 마트를 방문하여 장을 보러온 29명의 가정주부들 중 13명이 그걸 집어들고 자기 장바구니에 넣어 집 안으로 가지고 가다가 갑자기 쓰러져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녀는 결국 9월 18일 날 새벽 2시 1분 경부터 또 다시 그 곳 방음벽을 돌아다니며 자신이 섞어놓은 음료수 병을 한 병씩 놓고 가다가 우연히 순찰을 돌던 경찰관들에게 발각되어 체포되었다고 한다.

그런 뒤 2004년 6월 17일 날(?)부터 삼성전자 도우미견나눔센터 내에서 제 5차 청각장애인 도우미견 2마리를 기증하였는데...

그 도우미견을 분양받은 두 청각장애인들 중 한 명이 그 도우미견을 훈련시킨 퍼피워커 한 명과 함께 자신의 당시 거주지인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1동 의정부여자고등학교 근처 라이베리아 가구점 상가 윗층 안으로 안아 데리고 걸어가서 사용법을 훈련을 오랫동안 받다가

인근 슈퍼마켓들 안에 들어가 반입시도하다가 주변 가게 주인들이나 손님들에게 엄청 욕을 얻어먹고 쫓겨났다..

그래서 7월 23일날부터 9월 10일까지 그 퍼피워커는 격분하여 가게 주인 한 명에게 소리를 지른 뒤 자신의 청각장애인과 도우미견을 이끌고 자기 상가 집으로 돌려보내고 잠깐 외출하다 나갈 겸 차를 몰고 저 멀리 엔마트로 향하여 주행하여 주차장 안에 세우다가 여러 병의 음료수병을 구매한 뒤 가재울교차로 주변 상가 한 채를 몰래 구하여 이 곳에서 몰래 인터넷으로 밀반입해둔 청산가리 4킬로그램과 이름 모를 독극 화학약품을 여러 병 사들여 섞어놓았다

그리고선 그들은 그렇게 아침에는 라이베리아 가구점 상가 윗층 집으로 돌아가서 도우미견 사용훈련을 열심히 시키고 퇴근날 밤 10시에는 상가 밖을 나가 저 멀리 가재울교차로 인근 상가 2층으로 걸어들어가 독극물이 든 음료수들과 요쿠르트들을 몰래 가지고 문 밖으로 나가서 저 멀리 의정부고등학교 후문 방음벽 곳곳 공중전화 부스 안에 계속 놓고 다녔다.

그 때문에 밤거리를 떠돌아다니던 의정부여자중학교 출신 3명의 가출청소년들과 4명의 노숙자들이 그걸 주워 가지고 가서 다른 길거리로 걸어가서 마시다가 결국 사망하여 쓰러졌다고 한다.

그로 인해 그 퍼피워커는 9월 10일 날 오후 3시 반쯤 라이베리아 상가 안에서 도우미견 사용 훈련을 열심히 하던 도중 갑자기 경찰이 급습하여 살인혐의로 긴급체포되었다.

그 곳 지역에서도 한 2급 시각장애인 가정주부 이명희 씨(56)가 삼성화재 안내견학교를 방문하여 안내견과 합숙훈련을 다 받고 2004년도 6월 삼성전자 도우미견나눔센터 제 5차 기증식이 열린지 약 4개월 후에 안내견 한 마리를 분양받고 퍼피워커와 함께 이 곳 지역 파출소 근처 허름한 집 안에 거주하여 훈련을 받고 있었고 집 밖으로 나가 인근 슈퍼마켓이나 버스 안까지 데리고 반입시도하다가 쫓겨난 적이 많았는데..

결국 그 젊은 20대 퍼피워커는 대단히 화가 나서 자기 집으로 시각장애인 안내견을 안내하여 되돌려보낸 뒤 자신의 고액이 담긴 지갑을 가지고 인근 슈퍼마켓 안에 들어가 7병의 음료수를 대거 사놓은 뒤 자기 집으로 가져가서 인터넷으로 몰래 청산가리와 빙초산을 밀반입한 뒤 4병의 음료수 안에 넣어 섞고 나머지는 그 가정주부에게 전달하여 마시게 하여

밤 11시 때마다 집 밖으로 가지고 나가 의정부여자고등학교 근처 방음벽마다 계속 연달아놓고 떠나다니다가

결국 9월 12일 날 경찰에 의해 긴급체포되어 감옥신세를 지게 되었다.

그러다가 2005년 초부터 그 곳 고등학교 방음벽 곳곳마다 놓인 음료수들은 모두 경찰서와 환경미화원 합동으로 전부 수거하여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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