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견 흉악범죄 환상 적기
2016년 8월 24일 날부터 9월 16일까지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내에서 근무하던 6명의 도우미견 훈련사들이 자기 협회 마크가 덜린 하네스 착용 도우미견을 각자 한 마리씩 데리고 차를 태우고 인근 호화 숙박업소나 식당 안에 들이면서 길 안내 훈련을 시키도록 하였는데.. 그들 중 5명의 도우미견 훈련사들은 자신의 집으로 예비 안내견을 데리고 들어가서 따로 방문을 잠근 뒤 공구함에서 망치나 송곳 등 흉기를 꺼내 옷소매 속에 숨긴 뒤 또 다시 안내견을 데리고 식당 앞에 차를 몰고 방문하다가 주변 점원들과 손님들을 향해 마구 내리찍어 살해하고 자기 혼자 길 안내를 훈련시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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