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견 흉악범죄 환상 적기 3

이 사람은 2008년 12월 12일 날
이곳 삼성전자 청각도우미견센터에서 말티즈 견종 청각도우미견을 무상으로 분양박은 청각장애인 가정주부 박경례 씨였는데

그가 2개월 동안 경기도 의왕시(?)의 한 호화 빌라 단지 내 3층 집에서 자신의 남편과 아이들과 같이 데리고 평생 도움을 받으며 아이들을 키우다가 1개월 동안 자신의 도우미견을 함부로 쓰다듬고 먹이를 주어 자신의 요리 일을 방해하였다.

그래서 그녀는 결국 1개월만인 2009년 1월 17일 날 자신의 집 공구함에서 쇠망치를 몰래 꺼내들어 그 아이들이 살고 있는 방에 들어가 그들 앞에 괴성을 질러 무차별적으로 내리찍어 살해했다.

그리고 난 뒤 그녀는 오랫동안 자기손을 씻은 채 피가 묻은 앞치마 차림으로 자신의 도우미견과 함께 요리를 오랫동안 하다가 저녁 9시에 자기 남편이 초인종을 누르는 것을 도우미견이 갑자기 들이닥쳐 부시럭 거리고 앉은 것을 보게 되었고 그 도우미견을 따라 다시 쇠망치를 꺼내들고 현관문 앞에 달려가 문을 열어주고 자기 집으로 들여온 뒤 그 남편의 머리를 갑자기 세게 내리쳐 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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