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장애인 서비스견 흉악범죄 사건
(단, 사탄교 교단들 내부와 그 인근 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은 무조건 제외하고 오로지 타 종교인 즉 기독교, 불교와 무교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이어야 한다.)
2012년 3월 20일부터 5월 31일까지 이탈리아 로마 남쪽에 거주하며 서비스견과 함께 생활하던 청각장애 직장인 로 살롱드 피레쉐 씨(28)가 자신의 청각장애인용 서비스견을 데리고 집 밖을 나가 인근 마을 버스 안에 반입하여 호화스러운 왕궁 공무원으로 출근하여 근무를 하게 되었다.
그런데 그 기간 동안 자신의 업무를 마치고 퇴근한 시각에 서비스견을 데리고 공관서 밖을 나가 버스 안에 반입하여 집으로 돌아가는 동안에 새벽 1시에 맞춰 검은색 코트를 입고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하여 자신의 망치와 도끼를 들고 집 밖을 나가 어슬렁거리며 주변 편의점 손님들과 길 가는 주변 주민들을 무차별적으로 내리쳐 살해하였다.
그들이 죽인 피해자들의 수는 총 60명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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