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불법동정 범죄 & 장애인 참사 사건 2
1929년 4월 18일 날부터 조선 경성 도시 내에서 양 팔 없는 대졸자 이경리 씨(31)가 인력거 인부로 채용되어 자기 목과 가슴과 양쪽 손잡이에 밧줄을 묶고 운반을 하였는데..
나중에 4월 20일 날 여느 때와 같이 운전을 하다가 결국 목이 졸려 옆으로 쓰러져 숨진 탓에 그 인력거 위에 착석하던 그 부부가 옆쪽 머리 아래로 쓰러져 큰 부상을 입고 죽었다고 한다.
반응형
'지옥하늘의 소설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애인 도우미견 흉악범죄 환상 적기 5 * (1) | 2025.04.27 |
---|---|
장애인 도우미견 흉악범죄 환상 적기 2 * (1) | 2025.04.25 |
유럽 장애인 서비스견 흉악범죄 사건 * (0) | 2025.04.25 |
장애인 도우미견 흉악범죄 환상 적기 2 * (1) | 2025.04.23 |
장애인 불법동정 범죄 & 장애인 참사 사건 2 * (0) | 2025.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