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불법동정 범죄 & 장애인 참사 사건 2

1929년 4월 18일 날부터 조선 경성 도시 내에서 양 팔 없는 대졸자 이경리 씨(31)가 인력거 인부로 채용되어 자기 목과 가슴과 양쪽 손잡이에 밧줄을 묶고 운반을 하였는데..

나중에 4월 20일 날 여느 때와 같이 운전을 하다가 결국 목이 졸려  옆으로 쓰러져 숨진 탓에 그 인력거 위에 착석하던 그 부부가 옆쪽 머리 아래로 쓰러져 큰 부상을 입고 죽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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