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불법동정 범죄 & 장애인 참사 사건 2
어느 날 2009년 4월 25일 날 서울시 강서구 김포공항을 방문하던 한 청각장애 직장인 이형진 씨(42)는 저 멀리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가는 비행기를 탑승하기 위해 카운터 앞으로 달려가 그에게 항공 예매권과 여권과 돈을 내놓고 모든 화물수속과 검문검색과 출국 심사를 마치고 미국 샌프란시스코 행 출국 정거장으로 걸어갔다.
그러다가 나중에 대한항공 항공기가 자신의 정거장 앞에 착륙하였는데 그가 자신의 항공 예매권을 들고 그 항공기 기내로 계단 따라 올라 걸어가서 해당 번호 좌석 앞으로 걸어가 앉으려고 하다가 갑자기 옆에 있던 승무원들이 자신을 제지하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을 보았다. 그래서 그는 그 행동에 격분하여 그 승무원들의 멱살을 잡아 마구 패고 격한 몸싸움을 벌여 기내 난동을 벌였다. 그래서 그는 비행기 밖으로 강제 퇴장되어 쫓겨났다고 한다. 말이 하나도 안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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