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도우미견 흉악범죄 환상 적기 3

2007년 1월 17일부터 경기도 동두천시 보산동 허름한 임대 아파트 2층에 거주하며 케이시 부대 앞 반미시위를 참가해오며 평화를 외치던 김미연 씨(27)가 2월 18일부터 자신의 중증 시각장애인 언니 김혜은 씨(29)를 만나러 인근 마을 버스를 갈아타고 저 멀리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에 위치한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본관을 방문하여 그녀가 분양받은 갈색 골든두들 견종 안내견을 분양받아 사후관리 직원들 4명과 함께 본관 승합차를 타고 자기 집 안으로 데리고 가 키웠다. (자신이 그 집 안에 들어가서 자기 동생들과 함께 거주하며 안내견을 키우고 싶다고 하면서)
그렇게 해서 그들은 그 시각장애인의 옆을 지켜주며 안내견을 데리고 근처 외국인관광특구 상점들이나 식당 안에 데리고 들어가다가 전부 다 거절당하여 밖으로 쫓겨나 길거리를 배회하며 살아야 했다. 그러면서 그들은 자신의 집 단지로 데리고 돌아가서 집 안방으로 들어가 서로 주변 주민들과 상가 주인들을 심하게 욕하며 살인모의를 하기 시작했다.

사건 당일 날 2007년 4월 23일 날 오후 2시 30분 경 그 옆 자매와 사후관리 직원들이 각자 망치를 꺼내 들고 자신의 집 단지 밖을 나가 차를 타고 저 멀리 외국인관광특구로 주행하여 인근 주차장에 세워 망치를 들고 내리고 밖으로 나가는 사이에 그 곳 구역 길가는 주변 주민들을 향해 마구 내리찍어 살해하기 시작하였다.

그들이 죽인 주민들은 주한미군들까지 포함하여 총 30명이었다.
(주한미군 가족들은 15명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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